부산서핑협회는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경북 포항 용한리 해변에서 서핑 국가대표 선발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발전에는 지난 10월 열린 ‘2020 만리포 서핑 챔피언십’ 출전 선수를 포함해 국내 정상급 100여 명이 참가한다. 쇼트보드, 롱보드의 남녀 종목 외 처음으로 SUP(패들보드) 남녀 종목도 선발전을 치른다. 이번에 뽑히는 국가대표는 내년 4월 중국 하이난 아시안 비치게임과 5월 엘살바도르 월드 서핑게임(세계선수권대회) 참가자격을 얻는다. 5월에 열리는 월드서핑게임은 내년 열리는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마지막 대회다.
권용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