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대호 7번째 골든글러브 낄까

KBO 오늘 수상자 10명 발표…NC 양의지 통산 6회 수상 도전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0-12-10 19:45:09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 시즌 한국프로야구(KBO)리그의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발표하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열린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사진)는 7번째 골든글러브를 노린다. 올해 골든글러브를 받으면 김동수, 이병규 LG 코치와 함께 통산 최다 수상 공동 3위 자리에 올라선다. 이대호의 수상 가능성은 반반이다. 그는 올해 전 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2(542타수 158안타), 20홈런 110타점, 출루율 0.354, 장타율 0.452의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그러나 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WAR)가 낮고, 최근 ‘판공비 논란’의 중심에 있는 것이 표를 갉아먹을 것으로 예상된다. 역대 최다 수상자는 총 10차례나 받은 이승엽 해설위원이다.

NC 다이노스의 포수 양의지(33)는 포수 통산 6회 수상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시즌까지 골든글러브 5차례 수상으로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 강민호(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포수 부문 최다 수상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만약 올해도 상을 받으면 김동수 LG 트윈스 수석 코치(7회)에 이어 포수 부문 통산 최다 수상 단독 2위 자리를 꿰차게 된다. 수상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양의지는 올 시즌 타율 0.328, 33홈런, 124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이변이 없는 한 압도적인 지지로 골든글러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골든글러브는 투수, 포수,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외야수 3명, 지명타자까지 총 10개 부문 시상으로 진행된다. 각 부문 수상자는 이달 초 진행된 미디어 관계자들의 온라인 투표로 가려진다. 본상 수상자는 골든글러브와 함께 5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 구매권을 부상으로 받는다.

본상 시상에 앞서 NC 박석민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선정하는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같은 팀 나성범은 한국야구위원회(KBO) 상벌위원회가 선정하는 ‘페어플레이상’을 받는다. 권용휘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2. 2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3. 3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4. 4[도청도설] 부캉이가 띄운 북항
  5. 5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6. 6“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7. 7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8. 8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9. 9‘부캉이’를 市 명예 홍보대사로…온라인 투표 몰표
  10. 10영화숙·재생원 진실규명 공로 손석주 ‘민주시민상’
  1. 1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2. 2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3. 3폭풍 SNS, 배우자 외부활동…총선운동 방불케 한 추석행보(종합)
  4. 4與 “민생 더 챙기라는 말 많아” 野 “대선 언제냐며 시민 분노”
  5. 5안보·사법·與 내홍…추석 이어 국감정국 달군다(종합)
  6. 6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 DMZ 사고 조사 지연…연휴 일파만파(종합)
  7. 7[2026 국감 브리핑] 김희정 "'대입 원서 접수번호로 경쟁률 유추 가능' 사실로 확인…정부 대책마련해야"
  8. 8연휴 강타한 우크라 포로 송환· DMZ 지뢰사고 늑장조사 논란
  9. 9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10. 10울산 북구·구의회,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해 맞손 잡았다
  1. 1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2. 2“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3. 3K-팝 효과 끝? 관광수지 넉 달만에 적자 전환
  4. 4늘어나는 법무수요…부산도시公 사내 변호사 찾기 안간힘
  5. 5금고 과당경쟁 제동…지역은행 판도 촉각
  6. 6한화에어로 ‘경력직 가이드라인(특정 학력·나이)’ 논란…“채용과정 개선할 것”(종합)
  7. 7“독자 기술이 미래 경쟁력…내년 매출 4100억 목표”
  8. 8CG 없이 대규모 전쟁·액션신 뚝딱…생성형 AI 활용 본격화
  9. 9세 가지 맛 한 번에…CU 트리플 삼각김밥 가성비 한 끼 호응
  10. 10‘사장님 퇴직금’ 노란우산, 공제·목돈 마련 든든
  1. 1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2. 2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3. 3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4. 4‘부캉이’를 市 명예 홍보대사로…온라인 투표 몰표
  5. 5영화숙·재생원 진실규명 공로 손석주 ‘민주시민상’
  6. 6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7. 7부산시 재정난 겪는데…시유재산 세입관리 부실 투성이
  8. 8금정구의원이라 믿었는데…임대보증금 1년 넘게 안 줘
  9. 9선거때 식사대접 혐의 사하구 체육회장 송치…돈봉투 수사는 무혐의
  10. 10부산지하철노조 쟁의 가결…조정 거쳐 내달 파업 예고
  1. 1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2. 2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3. 3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4. 4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5. 5[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6. 6높이뛰기 우상혁, 2m22로 동메달
  7. 7한국 야구, 일본 꺾고 금메달…아시안게임 5연패 달성
  8. 8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9. 9[속보]'약속의 8회’ 한국 야구, 일본 3-1로 꺾고 AG 5연패
  10. 10남동헌,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