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PGA활약 강성훈·안병훈, 상금 1000만 달러 ‘눈앞’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1-01-04 20:09:59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강성훈(34)과 안병훈(30)이 올해 ‘상금 통산 1000만 달러(약 109억 원)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
강성훈(왼쪽), 안병훈
PGA 상금이 통산 1000만 달러가 넘는 선수는 올해 2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올해 맨 먼저 천만장자 반열에 오를 주자는 통산 상금 순위 199위인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다. 작년까지 PGA 투어에서 999만9235달러의 상금을 번 플리트우드는 새해에 765달러만 보태면 된다.

다음인 200번째 천만장자로 유력한 후보는 강성훈이다. 지난해까지 954만9730달러를 모아 45만270달러를 더 받으면 천만장자가 된다. 45만 달러는 어지간한 PGA 투어 대회에서 3위 이내에 들면 받는 금액이다. 2017년 이후 한 시즌도 상금 수입이 100만 달러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는 강성훈이 올해 1000만 달러를 돌파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강성훈은 통상 상금 순위 206위이지만 199위와 206위 사이는 모두 은퇴했거나 최근 활약이 미미한 선수라 200번째 천만장자 후보로 유력하게 꼽힌다.

923만5350달러를 모은 안병훈도 유력 주자 중 하나다. 다만 강성훈과 안병훈은 943만4868달러의 트로이 메릿(미국)과 940만9095달러의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 등과 200번째 천만장자 경쟁을 벌여야 한다.

PGA 투어 통산 상금 1위는 1억2085만 달러를 쌓은 타이거 우즈(미국)이고, 9216만 달러의 필 미컬슨(미국)이 2위다. 3위는 순위 변동이 예상된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올해 통산 상금 5위에서 3위로 올라설 전망이기 때문이다. 작년까지 7071만215달러를 번 존슨은 3위 짐 퓨릭(미국)과 4위 비제이 싱(피지)을 한꺼번에 제칠 가능성이 크다.

한국인으로는 PGA 투어에 처음 진출해 8승을 올린 최경주(51)가 3215만 달러를 벌어 통산 상금 순위 29위에 랭크됐다.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2. 2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3. 3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4. 4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5. 5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6. 6‘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7. 7“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8. 8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9. 9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0. 10부산으로 이주하고, 먼 여행 떠나고…두 여자 그림이 달라졌다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3. 3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4. 4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5. 5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8. 8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9. 9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10. 10이준석 "지광, 현금잔고 70억 증명서 제출하고 34억 원 체납, 이상한 일"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4. 4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5. 5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6. 6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7. 7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8. 8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9. 9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2. 2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0. 10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3. 3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