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100호 골’ 손흥민, BBC 선정 EPL 이주의 베스트 11

토트넘 선수 중 유일하게 뽑혀…14일 득점 랭킹 선두 탈환 도전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21-01-05 20:04:14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 2일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몰아쳐 ‘토트넘 통산 100호 골’을 달성한 손흥민이 영국 공영방송 BBC가 뽑은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이 주의 팀’으로 선정됐다.

BBC가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가스 크룩스의 이 주의 팀’에서 손흥민은 3-4-3 포메이션의 우측 공격수로 자리했다. 토트넘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리즈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해리 케인 등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와의 2020-2021 EPL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려 팀의 3 대 0 완승을 이끌었다.

‘이 주의 팀’을 선정한 축구 전문가 크룩스는 “손흥민과 케인이 다시 뭉쳤다. 이 콤비는 리즈에 비참한 오후를 선사했다”며 “그들은 단 몇 분 만에 리즈를 파괴했다. 손흥민 득점을 만든 케인의 패스는 훌륭했고, 정확한 마무리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손흥민과 함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아스널),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털 팰리스)가 공격수로 선정됐다.

한편 코로나19 대유행에 영국 정부가 4일 3차 봉쇄를 결정했으나 EPL은 무관중 경기를 계속할 전망이어서 손흥민의 골 사냥은 이어진다.영국 정부는 EPL 등 프로스포츠 종목과 ‘엘리트 스포츠’는 봉쇄 대상에서 제외했다. 토트넘은 6일 새벽 4시45분 브렌트퍼드와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전을, 11일 새벽 2시 마린FC와 FA컵 64강전(3라운드) 치른다. 손흥민은 오는 14일 열리는 애스턴 빌라와의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득점 랭킹 선두 탈환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현재 무함마드 살라흐(13골·리버풀)에 이어 득점 랭킹 2위다. 이선정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위용 드러낸 기장촬영소…부산 대작영화 길 열렸다
  3. 3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4. 4워터펌프 쏴도 안 나가는 부캉이
  5. 5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6. 6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7. 7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8. 8“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9. 9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10. 10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1. 1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2. 2“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3. 3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4. 4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5. 5‘핵잠수함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종합)
  6. 6與 “미래기금으로 지방정부 지원 축소될 일 없어”
  7. 7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8. 8“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9. 9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10. 10“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3. 3亞·유럽게임 대거 참가…지스타 판 커진다
  4. 4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법원 인가…정상화 첫발(종합)
  5. 5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6. 6“기장에 양성자 치료센터 짓자…우주산업 활용도 가능”
  7. 7주가지수- 2026년 9월 29일
  8. 8해양·AI 중심 ‘플라이아시아’ 내달 개최
  9. 9파생상품·해양금융 미래, 부산서 답 찾는다
  10. 10[한 손 뉴스] 수과원, 스마트폰서 AI가 고등어 어장상황 예측 서비스
  1. 1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2. 2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3. 3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4. 4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5. 5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6. 6혈세 쓴 도시재생 거점시설 2년간 텅텅
  7. 7[신통이의 신문 읽기] 친근해진 ‘부캉이’…캐릭터로 그려볼까요
  8. 8부산·울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6명뿐
  9. 9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순항…도남권역 민자유치 속도전
  10. 10교실로 들어온 ‘북극항로’…지구본 만들며 배워가요
  1. 1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2. 2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3. 3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4. 4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5. 5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6. 6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7. 7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8. 8‘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9. 9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10. 10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