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세의 나이에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에이스로 떠오른 안세영(삼성생명)이 15일 세계랭킹 5위 강자를 꺾고 2021 요넥스 태국오픈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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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만19세), 고교 졸업 후 첫 출전 태국오픈 4강행.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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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9위 안세영은 1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태국오픈 8강전에서 세계랭킹 5위 랏차녹 인타논(태국)을 2-0(22-20, 21-12)으로 이기고 4강에 오름으로써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처음 출전한 대회이다.
안세영은 16일 4강전에서 세계랭킹 6위 카롤리나 마린(스페인)과 맞붙을 예정이다.
배드민턴 여자 복식도 세계랭킹 4위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과 세계랭킹 6위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등 2개 팀이 4강에 합류했다. 조주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