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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태국오픈 결승 좌절…동메달 5개로 유종의 미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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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태국오픈 4강전에서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해 동매달 5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4위 이소희와 신승찬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태국오픈전에 참가했다.연합뉴스 제공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9위 안세영(삼성생명)은 이번 대회가 고등학교 졸업 후 첫 출전대회로 4강전까지 올라가는 쾌거를 이뤘지만, 세계랭킹 6위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에게 0-2(18-21, 16-21)로 패배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 복식 세계랭킹 4위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과 여자 복식 세계랭킹 6위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도 각각 1-2의 결과로 결승 진출에 실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6위 서승재-채유정(인천국제공항)도 세계랭킹 3위 에차폴 푸아바라누크로-삽시리 타에랏타나차이(태국)에 1-2로 패했다.

대표팀은 이후에도 태국에 잔류하며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도요타 태국오픈전과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BWF 월드 투어 파이널까지 계속해서 출전할 예정이다. 조주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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