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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아이파크, 수비수 김승우 임대로 영입

팀 리드·조정하는 능력 탁월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21-01-17 19:41:31
  •  |   본지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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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가 20세 이하(U-20) 대표 출신인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 수비수 김승우(사진)를 임대 영입했다.

   
김승우는 적극적이고 빠른 판단력으로 빌드업이 뛰어난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어린 나이지만 팀을 리드하고 조정하는 능력에 자신을 보인다. 제4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승우는 중앙수비수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활용이 가능한 자원이다.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당시 포어리베로로서 포지션을 오가며 대한민국의 후방을 지켰다.

김승우는 “부산에 오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부산이 추구하는 방향, 목표와 더불어 제 목적과 꿈 또한 달성해 윈윈하겠다”며 “올 시즌 K리그2 베스트일레븐(수비수)과 23세 이하(U-23)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되는 게 개인적인 목표”고 말했다. 이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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