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를 앞두고 ‘거인’의 외국인 선수가 속속 들어오고 있다.
19일 한국프로야구(KBO) 롯데 자이언츠에 따르면 딕슨 마차도는 전날, 댄 스트레일리는 이날 한국에 입국했다. 새 외국인 투수 앤더슨 프랑코는 20일 입국할 예정이다.
롯데는 지난해 공수에서 맹활약했던 유격수 마차도, 에이스 스트레일리와 재계약했다. 강속구 투수 프랑코는 새롭게 데려왔다.
외국인 선수 셋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입국과 동시에 곧바로 부산 숙소로 이동해 2주간 격리에 들어간다. 마차도와 스트레일리는 모두 가족과 함께하지만, 프랑코는 고국인 베네수엘라에서 혼자 한국에 들어온다.
마차도는 다음 달 1일, 스트레일리는 2일, 프랑코는 3일에 자가격리를 마치고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롯데는 다음 달 1일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1군 스프링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권용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