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KBO 스프링캠프 코로나 음성 확인돼야 참가

선수단과 밀접촉 관계자도 해당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1-01-21 20:01:11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10개 구단 30일까지 결과 제출
- 그라운드 제외 마스크 의무 착용

다음 달 시작하는 한국프로야구(KBO)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선수는 코로나19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KBO사무국은 ‘스프링캠프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21일 발표했다. 대상은 감독과 코치를 포함한 선수단과 트레이너 훈련보조 통역 매니저 식당종사자 등 훈련장에 상주하며 선수단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관계자 전부다. 이들은 검사 결과 음성이 확인돼야 함께 훈련장에 입장할 수 있다. 외국인 선수는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입국 직후, 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를 한 뒤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하므로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10개 구단은 검사 대상자 명단을 오는 25일까지 KBO사무국에 제출하고 진단검사를 시작한 뒤 30일까지 음성확인서를 내야 한다. 추가로 훈련에 합류하는 선수도 반드시 검사를 받고,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만 한다. KBO사무국은 또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 선수와 모든 선수단 가족에게 감염 확산 방지 차원에서 검사를 권고한다.

훈련 시작 후에도 구단은 방역 지침을 엄격하게 지켜야 한다. 캠프가 시작되면 각 구단은 선수단 숙소와 훈련 시설에 비접촉 체온계를 설치해 출입 시 반드시 체온 검사를 하고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훈련 또는 경기 중 그라운드를 제외한 모든 구역에서 마스크 착용도 필수다.

구단은 선수들 주요 동선을 짤 때도 외부인과의 접촉을 차단해야 한다. 연습 경기가 열리면 홈팀과 원정팀의 동선을 분리하고 불필요한 접촉은 금지된다. 일일 자가 점검 또한 지난 시즌과 똑같이 매일 실시하고 유증상 등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KBO에 보고해야 한다.

KBO사무국은 동계훈련 기간 선수단에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사적 만남 및 훈련장 출입 인원 제한 지침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하는 한편 타 구단과의 공식 업무를 제외한 사적인 대면 모임은 자제해 줄 것을 권고했다. 권용휘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4. 4[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5. 5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6. 6‘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9. 9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10. 10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5. 5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6. 6‘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7. 7여야 ‘조희대 국조’ 두고 공방 격화
  8. 8밤샘농성 장동혁 "피의자 선관위가 새벽 4시에 투표용지 가져가"
  9. 9[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10. 10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1. 1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2. 2‘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3. 3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4. 4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5. 5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6. 6사실상 금융업 전체가 다 털릴 판…靑, 긴급 대응회의(종합)
  7. 7첫 100조 분기매출 하닉 “100조 주주환원 하겠다”(종합)
  8. 8전용터미널·화주 인센티브 등 북극항로 상업운항 지원 요구
  9. 9부산과학기술협의회·CTO평의회 역량 확대
  10. 10부산銀 센텀센터, 스타트업 지원 거점화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공장화재 대원 고립됐다” 실전같은 훈련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6. 6‘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7. 7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8. 8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9. 9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10. 10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