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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아이파크 박민규 임대영입, 수비력 강화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21-01-25 20:09:37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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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수원 FC 박민규(26)를 임대영입, 수비를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원 FC에서 왼쪽 측면으로 두각을 나타낸 박민규는 17세 이하(U-17)부터 연령별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고,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챔피언십에 발탁되기도 했다. 그는 레프트윙백으로 스피드가 빠르고 활동량이 많은 것이 강점이다. 지난해 시즌 프로축구연맹의 활동량 데이터를 보면 박민규는 경기당 1만696㎞를 뛰어 K리그2(2부 리그)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해 플레이오프까지 2경기를 제외한 26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며 수원 FC를 K리그1로 승격시키는 데 일조했다. 박민규는 “부산 아이파크라는 좋은 팀에 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올해 오게 돼 영광이다. 팬들이 경기장에서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면 그에 맞는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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