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 루키 나승엽 1군 스프링캠프 포함 눈길

내달 1일부터 사직구장서 훈련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1-01-27 19:52:02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이대호는 계약 지연으로 빠져

한국프로야구(KBO) 롯데 자이언츠가 스프링캠프 명단을 발표했다. 올 시즌에는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은 신인이 1군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다음 달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1시즌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명단에는 허문회 감독 등 코치진 10명과 선수 37명이 이름을 올렸다. 새 얼굴도 몇몇 보인다. 지난해 말에 뽑힌 신인 선수 중에는 나승엽이 유일하다. 외야수 전향 가능성도 있었지만 내야수로 참가한다. 한동희, 지난 시즌 2군 퓨처스리그 타점왕인 김민수와 3루 주전 밑 백업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월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에서 롯데로 유니폼을 바꿔 입은 추재현도 명단에 올랐다. 영입 당시 성민규 단장은 “민병헌과 손아섭의 FA 종료 이후를 대비하는 트레이드”라고 밝힌 바 있어 민병헌의 빈 자리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신용수는 외야수로, 배성근은 내야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해 열린 스프링캠프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올 시즌 1군 입성이 기대된다.

지난해 사생활 문제로 징계를 받았던 포수 지시완(개명 전 지성준)도 명단에 올랐다.

올 시즌 1군에서 김유영과 함께 좌완 불펜을 맡을 것으로 기대됐던 신인 투수 김진욱은 1차 지명 포수 손성빈과 2군에서 시즌을 준비한다. 이대호는 빠졌지만 계약을 마치면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총 47일간의 훈련 일정을 소화할 선수단은 오는 3월부터 총 9차례의 연습 경기를 치르고 같은 달 19일에 모든 훈련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권용휘 기자

◇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 캠프 참가명단

포지션

명단

투수

송승준, 노경은, 김대우, 오현택, 김건국, 진명호, 스트레일리, 구승민, 이인복, 프랑코, 김원중, 박진형, 김유영, 박세웅, 이승헌, 서준원, 최준용

포수

김준태, 지시완, 강태율, 정보근

내야수

이병규, 안치홍, 마차도, 오윤석, 배성근, 김민수, 한동희, 나승엽

외야수

전준우, 정훈, 손아섭, 강로한, 김재유, 최민재, 신용수, 추재현

※자료 : 롯데 자이언츠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3. 3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4. 4트럼프, 이란 ‘7일 계획’ 제안 거부…선거 후 폭격 가능성
  5. 5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6. 6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7. 7[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8. 8[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9. 9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10. 10이란, 美에 호르무즈 개방 ‘7일 계획’ 전달…“선택은 美에 달려”
  1. 1[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2. 2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3. 3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4. 4[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5. 5[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6. 6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7. 7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8. 8[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9. 9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려와" (종합)
  10. 10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1. 1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2. 2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3. 3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4. 4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5. 5[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6. 6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7. 7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8. 8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9. 9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10. 10[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3. 3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4. 4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5. 5[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6. 6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7. 7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8. 8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9. 9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10. 10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제주항공 유족 위해 특별팀 다시 꾸릴 것”
  1. 1[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2. 2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3. 3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4. 4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5. 5[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6. 6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7. 7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8. 8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9. 9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10. 10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부산 야구장 미래는
비오면 그라운드·관중석 물난리…구단 시설 보강도 한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