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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kt, 연패사슬 끊고 PO 경쟁 삼성에 우위

SK 상대 홈경기서 89-65 승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1-02-07 19:58:24
  •  |   본지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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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3점 슛 700개 대기록

남자프로농구(KBL) 부산 kt 소닉붐이 홈에서 3점포 13개를 쏟아부으며 서울 SK 나이츠를 꺾고 연패를 끊었다.

   
7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부산 kt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t 양홍석(가운데)이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서정빈 기자 photobin@kookje.co.kr
kt는 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SK에 89 대 65로 이겼다. 양홍석이 팀 내에서 가장 많은 23점을 넣었다. 김영환은 3점포 3개와 가로채기 1개로 프로 통산 3점 슛 700개와 가로채기 400개를 기록했다. 여기에 외국인선수 클리프 알렉산더가 8득점 11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이로써 kt는 최근 연패를 끊고 19승 18패로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공동 5위에 올랐다. 7위인 서울 삼성 썬더스(17승 20패)와 2게임 차로 벌려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서 한 발짝 앞서 나갔다. kt는 지난 1일 원주 DB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패한 데 이어 5일 안양 KGC 인삼공사와 맞붙어 연장전 끝에 95 대 99로 패했다.

한편 여자프로농구(WKBL) 부산 BNK 썸은 이날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에 66대 71로 졌다.  권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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