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까지 팀당 10경기 진행
한국프로야구위원회(KBO)는 다음 달 20~30일 프로야구 팀당 10경기, 총 50경기를 시범경기로 치른다고 9일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전면 취소돼 2년 만에 열리는 시범경기다.
시범경기 개막전은 다음 달 20일 오후 1시 부산 사직(키움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서울 잠실(kt wiz-두산 베어스), 대구 라이온즈파크(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창원 NC파크(SK 와이번스-NC 다이노스), 대전 이글스파크(LG 트윈스-한화 이글스) 등 5개 구장에서 열린다. 연장전과 더블헤더 경기는 실시하지 않는다.
구단별 이동 거리를 고려해 스프링캠프 기간 중 연습경기를 벌인 구단 간 경기는 가능하면 중복해서 진행하지 않도록 했다.
권용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