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빅리거 김광현, 부산서 ‘162경기 시즌’ 몸만들기

롯데 허재혁 팀장과 훈련, 12일 미국으로 출국 예정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1-02-10 19:59:14
  •  |   본지 1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미국프로야구(MLB)에서 뛰는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사진)이 지난달 롯데 자이언츠 2군 훈련장인 김해 상동구장에서 몸을 만들었다.

김광현은 10일 소속사를 통해 “한국 귀국 후 부산에서 체력 훈련 위주로 운동했다”며 “제주도로 이동한 뒤엔 투구·기술 훈련을 주로 했다”고 알렸다. 김광현은 KBO리그 소속 시절 약점으로 꼽히던 체력 문제를 보강하기 위해 이번 비시즌 기간 김해 상동에서 롯데 허재혁 트레이닝 파트 팀장과 체력 보강 위주로 훈련했다. 허 팀장과는 SK 와이번스 시절 선수와 트레이너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롯데 구단에 따르면 허 팀장은 휴일에 시간을 내 김광현의 몸 관리를 도왔다. 김광현은 빅리그 데뷔 시즌인 지난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MLB 리그 자체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치러지면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162경기 체제로 열리는 2021시즌은 김광현에게 도전의 해가 된다. 그는 “KBO리그에서 뛸 때는 144경기를 치렀는데, MLB는 162경기 체제”라며 “조금 더 체력이 필요한 상황이라 허 팀장님과 일정을 짜서 체력 보강 훈련을 했다”고 떠올렸다.

김광현은 김해 상동에서 몸을 만든 후 지난 3일 친정팀 SK 와이번스의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제주도 서귀포시로 이동해 훈련을 이어갔다.

그는 12일 오전 9시4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건너가 오는 18일 세인트루이스 구단 스프링캠프에 합류, 시즌에 본격적으로 대비한다.

권용휘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5. 5“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6. 6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7. 7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8. 8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9. 9“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10. 10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1. 1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2. 2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美 중간선거 시작, 우주서도 투표는 계속된다
  8. 8“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9. 9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0. 10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5. 5[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8. 8‘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9. 9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3일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4. 4“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5. 5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6. 6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7. 7첫 공소청 수장 후보, 이정현·박철우·예세민 물망(종합)
  8. 8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9. 9수능 ‘AI 안경 커닝’ 막는다지만…전문 탐지기 없어 실효성 의문(종합)
  10. 10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4. 4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7. 7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