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고개 숙인 부산 프로농구 ‘남매’

kt, 오리온에 86-105 패…BNK, 하나원큐에 역전패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1-02-14 19:35:02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설 연휴 기간 부산 남녀 프로농구팀은 잇따라 패했다.

지난 11일 부산 금정구 BNK 센터에서 진행된 BNK와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BNK 김진영이 돌파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WKBL 제공
남자프로농구(KBL) 부산 kt 소닉붐은 지난 11일 고양체육관에서 펼쳐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6 대 105로 대패했다. 1쿼터는 오리온에 밀렸지만 kt는 2쿼터에서 브랜든 브라운이 홀로 21득점을 올리며 반격에 나섰다. 쿼터 중반 35 대 37까지 따라붙었으나 디드릭 로슨과 허일영, 이대성을 앞세운 오리온은 점수 차를 45 대 54까지 벌이며 달아났다. 3, 4쿼터에서 점수 차는 더 벌어졌다. 오리온은 경기 종료 1분43초 전 임종일의 득점으로 100점을 넘어서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용병 브라운이 21득점 2리바운드, 클리프 알렉산더가 16득점 14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빛이 바랬다. 이로써 kt는 19승 19패로 리그 6위에 머물렀다.

여자프로농구(WKBL) 부산 BNK 썸은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1점 차로 아깝게 패해 6연패 늪에 빠졌다. BNK는 11일 부산 금정구 BNK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62 대 63으로 졌다. BNK는 6연패, 홈 6연패로 5승 22패가 되며 남은 3경기 승패와 무관하게 최하위인 6위가 확정됐다. 플레이오프 진출도 좌절됐다. 이날 BNK는 4쿼터 종반 62 대 61로 앞섰으나 경기종료 25초 전 상대 팀 양인영의 골밑슛이 들어가면서 통한의 1점 차로 무릎을 꿇어야 했다. BNK는 진안의 18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 달성 기록에 만족해야 했다. 권용휘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2. 2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3. 3“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4. 4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5. 5갈맷길 36코스로 전면 개편
  6. 6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7. 7[국제칼럼] 부캉이에게 부끄러운 북항 재개발 민낯
  8. 8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9. 9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10. 10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1. 1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2. 2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3. 3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4. 4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5. 5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6. 6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7. 7‘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8. 8전재수 "지광 스님에게 국제신문 정상화 촉구 서한문 보낼 것"
  9. 9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10. 10[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다시 하락해 35.3%…민주 36.0%·국힘 42.6%
  1. 1부산경실련 “산은 이전 없다는 금융위원장 발언 유감”
  2. 2전기료 밀린 홈플러스…한전 ‘단전 예고’(종합)
  3. 3“관광수익 주민에 환원해야 지역활력”…글로벌 20개 도시 리더들 한목소리
  4. 4BNK금융 3분기 누적순익, 작년보다 19% 감소
  5. 5[한 손 뉴스] S/W 실행 환경 ‘Node.js’, 서버 해킹 보안 취약 경고
  6. 6음악 들으며 북항친수공원 걸어요
  7. 7부산 온 세계 해사인 “안전·친환경 실천”
  8. 8국민은행 해킹 정보유출 119명→2210명 확대(종합)
  9. 9국내 위성기술로 인니 해양환경 관리역량 키운다
  10. 10부산신보 ‘민생안심 협약보증’ 한 달 만에 1000억 돌파
  1. 1“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2. 2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3. 3갈맷길 36코스로 전면 개편
  4. 4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5. 5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6. 6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7. 7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오방가르드’ 두 달만에 재개장(종합)
  8. 8시민단체 ‘국제신문 지키기’ 연대 나섰다…부울경 넘어 수도권 언론도 조명
  9. 9철새도래지 길냥이 급식소 분쟁, 항소심도 “추가 설치 불허 적법”(종합)
  10. 10日 주 20시간法 만들자 알바앱 급성장…편법 단기고용 판쳐
  1. 1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2. 2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3. 3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4. 4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5. 5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6. 6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7. 7‘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8. 8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9. 9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10. 10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