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투타 모두 자신의 플레이 펼쳐…허문회 감독 “올 시즌 기대된다”

롯데 청백전 치러 백팀 5-0 승…허 감독, 타석·수비·투수 호평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1-02-28 19:27:35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해 청백전과 비교하면 타석, 수비, 투수 모두 느낌이 좋았습니다. 코치진 눈치를 보고 청백전을 치렀던 선수들이 이번에는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의 플레이를 해 올 시즌이 기대됩니다.”
지난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던 롯데 자이언츠 청백전에서 백팀 추재현이 안타를 치고 출루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28일 한국프로야구(KBO) 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은 전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을 떠올리며 이같이 평가했다. 그는 “투수들은 컨트롤이 좋았고 볼넷도 거의 내주지 않았다. 타자들도 지난해 이맘때보다 많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6이닝으로 진행된 경기는 백팀이 5 대 0으로 승리했다. 투수진은 백팀에 박세웅이 선발로 나와 서준원-김건국-오현택-최준용-김원중 모두 각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청팀은 이승헌이 선발로 나와 김대우-이인복-김유영이 1이닝씩 올라 무실점을 기록했으나, 박진형(3피안타 2실점)과 구승민(4피안타 3실점)이 실점했다.

라인업은 백팀이 딕슨 마차도(유격수) 이병규(1루수) 김민수(2루수) 신용수(지명타자) 오윤석(3루수) 김재유(중견수) 추재현(우익수) 지시완(포수) 강로한(좌익수) 정보근(지명타자)으로 짜였다. 오윤석이 3타수 2안타 2타점을, 마차도·이병규·김민수·김재유·추재현·지시완이 안타를 때려냈다.

청팀은 안치홍(2루수) 손아섭(우익수) 전준우(좌익수) 한동희(3루수) 정훈(1루수) 김준태(지명타자) 나승엽(중견수) 배성근(유격수) 강태율(포수) 최민재(지명타자)가 나왔다. 안치홍이 멀티 히트를, 신인 나승엽이 6회 초 마무리 김원중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나승엽은 2회 첫 타석 중견수 플라이 역시 가운데 담장 근처에서 잡히는 장타로 타격은 일단 합격점을 받았다. 청백전 중계 해설위원으로 나선 송승준 플레잉코치는 “스윙이 부드럽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외야수로 출전한 수비에서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6회 말 마차도 타구의 낙구 위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3루타를 내줬다. 권용휘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도청도설] if, 손아섭
  3. 3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4. 4[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5. 5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6. 6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7. 7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8. 8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9. 9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10. 10[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1. 1[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4. 4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5. 5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6. 6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7. 7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8. 8‘남북 MDL 상호확인·군통신선 복원’ 정부, 군사회담 北에 제안
  9. 9김민석, 소방노조 만나 “정책·예산으로 안전·처우 개선” 약속
  10. 10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3. 3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4. 4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5. 5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8. 8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9. 9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10. 10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6. 6[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7. 7“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8. 8[속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 무죄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10. 10부산교통공사 노사, 파업 직전 잠정 합의…도시철도 정상 운행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