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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부산·안산전, K리그2 29R 베스트 매치 선정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21-09-15 19:48:15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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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와 안산 그리너스 FC의 경기가 지난 주말 ‘베스트 매치’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2일 열린 부산과 안산의 하나원큐 K리그2(2부 리그) 29라운드를 최고의 경기(베스트 매치)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아이파크는 후반 4분 최준이 얻어낸 페널티킥 기회를 리그 득점 1위 안병준이 선취골로 연결, 앞서갔으나 후반 29분 안산 이상민의 동점골로 1 대 1로 비겼다. 연맹은 “나란히 1골씩 주고받아 승부를 내지는 못했지만 양 팀은 이날 경기에서 총 슈팅 26개의 뜨거운 공방전을 펼쳤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K리그2 2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는 FC 부천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한 서울 이랜드 FC 김인성이 차지했다. 서울 이랜드는 이날 8경기 만에 승리하며 꼴찌 탈출에 성공했고, K리그2 29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뽑혔다.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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