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토트넘 3연패 수렁, 빛바랜 손흥민 시즌 3호골

아스널전서 한 달 만에 득점 신고…팀은 1-3으로 져 리그 11위 추락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21-09-27 19:27:34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황의조 시즌 첫 도움 올리며 활약

손흥민(토트넘)이 시즌 3호골을 터트렸지만 팀은 3연패 늪에 빠졌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선발 출전, 0 대 3으로 끌려가던 후반 34분 만회골을 터트렸다. 그는 세르히오 레길론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낮게 깔아 준 공을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연결, 아스널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시즌 3호골. 개인 통산 200번째 EPL 경기였던 지난달 29일 왓퍼드와의 3라운드 경기(1 대 0 승)에서 2호골을 터트린 이후 약 한 달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그는 종아리 부상 회복 후 지난 20일 첼시전에 이어 이날도 풀타임을 활약했다.

하지만 이후 추가골은 터지지 않아 팀이 아스널에 1 대 3으로 완패, 그의 골은 빛이 바랬다. 토트넘은 시즌 개막 3연승 이후 내리 3연패를 당해 리그 11위로 밀려났다. 패배에도 손흥민은 현지매체로부터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그가 아니었더라면 리그 3경기 연속 0 대 3 패배라는 더 큰 수모를 당할 뻔했기 때문이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가장 높은 평점 7.3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도 최고점인 7점을 매겼다.

황의조(보르도)는 올 시즌 첫 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그는 지난 26일 프랑스 보르도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21-2022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 보르도가 0 대 1로 뒤지던 후반 43분 멕세르의 동점골을 도왔다. 경기는 1 대 1 무승부로 끝나 황의조는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낸 일등공신이 됐다.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만조 때면 멈추는 광복지하도 에스컬레이터
  2. 2‘좌초 위기’ 해운대 70층 주상복합 개발 기지개 켜나
  3. 3‘부캉이’ 추워지기 전 바다로…21일 3차 외해유도(종합)
  4. 4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5. 5신공항 공사 컨소시엄 1곳 탈퇴…내달 우선착공 무산 우려(종합)
  6. 6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7. 7사망사고 1년 만에…부산구치소 수감자 집단폭행 재발
  8. 823명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 기업 대표, 징역 4년형 확정(종합)
  9. 9부산시, 신임 기조실장 26일 발표…행정부시장 행안부 고위간부 가닥
  10. 10창원 구산해양단지 컨소 회생 포기…26년 표류 끝 좌초되나
  1. 1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2. 2‘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3. 3'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4. 4교육위 국감 화두 ‘교부금 축소’…“교육감 대응도 안일” 질타
  5. 5부산회생법원 국감 “지역언론 가치 고려 국제신문 살펴야”
  6. 6與, 초광역특구법안 발의 “주 52시간 특례 숙의”
  7. 7李 대통령, AI에 물었다…“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불가는 억지”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민주, ‘소방재정 설화’ 추미애·부승찬에 경고
  10. 10용혜인 “부산 119구급 스마트시스템 이용률 1%, 전국 최하권”
  1. 1‘좌초 위기’ 해운대 70층 주상복합 개발 기지개 켜나
  2. 2신공항 공사 컨소시엄 1곳 탈퇴…내달 우선착공 무산 우려(종합)
  3. 3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4. 4부산에 둥지 수산무역협회…김 등 수출 드라이브
  5. 5가덕 6200억 증액 확약 절실…국회는 특별법 개정안 논의
  6. 6관광과 지역민 함께 성장을…세계가 부산서 묘책 찾는다
  7. 7부산은행, 불꽃축제 등 지역축제 발전에 2억 후원
  8. 8“친환경 항만 투자 100억 당, 부산 124억 생산유발”
  9. 9동남아 접수하러 ‘부산표 게임’ 방콕행
  10. 10예탁원 나눔재단, 17년째 지역상생 실천
  1. 1만조 때면 멈추는 광복지하도 에스컬레이터
  2. 2‘부캉이’ 추워지기 전 바다로…21일 3차 외해유도(종합)
  3. 3사망사고 1년 만에…부산구치소 수감자 집단폭행 재발
  4. 423명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 기업 대표, 징역 4년형 확정(종합)
  5. 5부산시, 신임 기조실장 26일 발표…행정부시장 행안부 고위간부 가닥
  6. 6창원 구산해양단지 컨소 회생 포기…26년 표류 끝 좌초되나
  7. 7APEC공원·금련산역 러너지원공간 문 열어
  8. 8“기존 공부량 유지하며 취약점 공략…남은 주말 수능처럼 모의고사를”
  9. 9[속보]20일 부산서 70대 남성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사망
  10. 10피습 자작극 정이한, 모친 증인 신청
  1. 1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2. 2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3. 3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4. 4"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5. 5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6. 6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7. 73연승 KIA, LG 꺾고 2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8. 8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9. 9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10. 10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