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기장동원로얄컨트리클럽, 프로들이 직접 맞춤형 지도…동해 보며 샷 날리면 스트레스 ‘훌훌’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21-11-02 19:14:49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일광산 자락 명품 9개 홀 자랑
- 초보 수강생 실제 코스서 교육

부산 기장군 기장읍 만화리 일광산 자락 38만 ㎡ 광활한 대지에 자리한 기장동원로얄컨트리클럽(CC)은 ‘명품 9홀 대중제(퍼블릭) 골프장’을 표방한다. 2016년 10월 문을 연 이곳은 6번홀을 제외한 나머지 8개 홀에서 라운딩 도중 동해를 조망하며 라운딩할 수 있는 시사이드 골프장이다. 온화한 부산지역 기후로 인해 한겨울에도 눈이 거의 오지 않아 사계절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부산 기장군 기장읍 만화리 일광산 자락에 자리한 기장동원로얄CC는 9개 홀 중 6번홀을 제외한 나머지 8개 홀에서 동해 조망이 가능한 시사이드 골프장이다. 기장동원로얄CC 제공
클럽하우스 오른쪽의 1번홀에서부터 8자를 그리며 9개 홀을 돌아 다시 클럽하우스로 돌아오는 구조다. 3번홀(파5)은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전체적으로 오르막인 코스다.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홀’이므로 왼쪽 그린을 사용할 땐 그린 앞이 상당한 경사면이 있는 포대그린이므로 약간 길게 치는 것이 좋다. 그린이 정면에 보이는 5번홀(파5)은 비교적 무난하지만 IP 지점(티샷 낙하 예상 지점의 페어웨이 양옆 중앙교차점)이 약간 좁은 편이라 티샷은 중앙보다 살짝 왼쪽을 향해 치는 것이 유리하다. 8번홀(파5)은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페어웨이를 갖춘 내리막 코스로, 전·후반 파4 또는 파3로 변형해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 샷부터 그린까지 시원한 전경이 보이는 내리막으로, 안전한 파온이 가능한 홀이다. 정규 코스에서 좌·우 2그린을 활용해 전·후반을 치르므로 색다른 퍼팅의 묘미도 느낀다.

회원제 골프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클럽하우스 시설은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한쪽엔 골프연습장(42타석, 200야드)과 실내외 스크린 골프존, 벙커 연습장, 실내 연습 그린, 피트니스 시설, 스낵바 등 부대시설도 있어 내방객의 편의를 돕는다. 특히 천정 그물이 없는 골프연습장은 전체 길이가 200m에 달할 정도로 길고, 넓게 펼쳐진 인조 잔디 페어웨이에서 타구의 낙하지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골퍼들의 실력 향상을 돕는다. 스크린은 실외(5대 필드존)와 실내(2대 골프존)에 골고루 설치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무엇보다 부산 도심(해운대 20분, 서면 30분)에서 가까워 최상의 접근성을 자랑하며, 인근에는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 기장 해동용궁사 등 가볼 만한 관광지가 즐비해 힐링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국프로골프(K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소속 프로들이 가르치는 골프연습장 아카데미도 운영돼 배우면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아카데미는 성인 기초입문반, 성인 중급교정반, 프로지망생반, 일일·원포인트 레슨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최첨단 스윙 분석시스템을 통해 취약점을 교정하고 개인 레벨에 맞는 맞춤형 골프레슨을 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초보 수강생은 실제 코스에서 라운딩 교육을 받는 등 기장동원로얄CC만의 특별한 원스톱 레슨을 경험할 수 있어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다.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2. 2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3. 3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4. 4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5. 5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6. 6‘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7. 7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8. 8“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9. 9부산으로 이주하고, 먼 여행 떠나고…두 여자 그림이 달라졌다
  10. 10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3. 3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4. 4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5. 5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7. 7'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8. 8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9. 9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10. 10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4. 4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5. 5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6. 6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7. 7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8. 8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9. 9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2. 2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7. 7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9. 9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0. 10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3. 3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