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유럽파 황희찬·정우영 나란히 ‘빈손’

황, 풀타임 출전에도 무득점…정, 활약에도 득점 연결 못 해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1-11-07 19:33:42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잉글랜드와 독일에서 활약하는 황희찬과 정우영이 저조한 평점을 받으며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황희찬(왼쪽), 정우영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황희찬(25)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45분 교체될 때까지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최근 정규리그 5경기에서 4승 1무의 고공비행을 했던 울버햄프턴은 6경기 만에 쓴맛을 보고 승점 16(5승 1무 5패)에 머물렀다.

리그 6경기째 연속해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3-4-3 포메이션에서 라울 히메네스, 프란시스코 트린캉과 스리톱으로 나섰고, 승부가 기운 후반 45분 파비우 실바와 교체됐다.

시즌 4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인 황희찬은 이날은 공격포인트 없이 물러났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후 황희찬에게 양 팀 선수 통틀어 가장 낮은 5.7의 평점을 줬다.

정우영(22)이 60분간 활약한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는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이날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 바이에른 뮌헨과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6승 4무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프라이부르크는 리그 첫 패배를 당했다.

정우영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15분 케빈 샤데와 교체됐다. 이번 시즌 리그 경기 3골을 넣은 정우영은 후반 13분 오른발 슛이 공중으로 뜨고 말았다. 경기 종료 후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정우영에게 평점 6.25를 줬다. 선발로 나온 프라이부르크의 11명 가운데 필리프 린하르트의 6.00 다음으로 낮은 평점을 받았다. 윤정길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2. 2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3. 3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6. 6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7. 7[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8. 8[속보]돌아온 ‘부캉이’, 식지 않는 인기…누적 방문객 80만 넘어
  9. 9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10. 10[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1. 1[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2. 2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3. 3[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4. 4'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5. 5李대통령,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 조사 지시”
  6. 6'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7. 7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10. 10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1. 1“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2. 2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3. 3[속보]돌아온 ‘부캉이’, 식지 않는 인기…누적 방문객 80만 넘어
  4. 4"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5. 5"산업용 차등요금제, 기업의 지역이전 효과 극히 불투명"
  6. 6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둘러싼 한·미 불협화음 언제까지 이어지나
  7. 7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예산 급증… 재정 부담 가중될 듯
  8. 8카카오 월4900원 멤버십 출시…네이버 쿠팡과 3파전
  9. 9SK지주 최태원 지분율 3% 하락…최 회장 재산분할 자금 충당
  10. 10미래대응기금, 국감 쟁점 부상…국회 "재원 지속가능 의문"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3. 3[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4. 4“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5. 5AI 성착취물 텔레그램방 ‘그놈’…잡고 보니 경찰관
  6. 6울산바위 배경으로 사진 찍다 추락한 70대 등산객 숨져
  7. 7부산·울산·경남 일부 비…낮 최고 23∼26도
  8. 8"친구가 총기 들고 탈영"…허위 신고한 20대 벌금 500만 원
  9. 9“차량 흔들린다” 술 취해 소화기로 버스기사 폭행한 60대
  10. 10ADHD 치료제 처방 2년 새 38% 급증…“공부 잘하는 약 없어”
  1. 1“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2. 2‘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3. 3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4. 4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5. 5[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6. 6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7. 7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8. 8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9. 9한국, AG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
  10. 10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