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아이파크 안병준 MVP 거머쥘까

내일 하나원큐 K리그2 시상식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1-11-16 19:36:19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안, 시즌 23골 2년 연속 득점왕
- 박정인 영플레이어상 수상 관심

올 시즌 K리그2 최고의 별이 가려지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다. 부산 아이파크 공격수 안병준(사진)의 MVP 수상 여부에 지역 축구 팬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상식은 네이버와 카카오, 아프리카TV, K리그 공식 유튜브에서 생중계되며, 오후 8시에는 TV 채널 스카이스포츠에서 녹화 중계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리그 최우수선수(MVP)상과 감독상, 영플레이어상, 베스트 11 등 올해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수상자들이 발표된다.

MVP 후보로는 안병준(부산)을 포함해 김현욱(전남) 정승현(김천) 주현우(안양)가 올랐다.

안병준은 올 시즌 23골을 폭발하며 2년 연속 K리그2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수원 FC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지난해에 이어 득점왕(21골)에 오르면서 한국 프로축구 사상 처음으로 K리그2에서 2년 연속 K리그2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특히 올해 23득점은 2014년 대전 시티즌 아드리아노(32경기 27득점), 2015년 대구 FC 조나탄(39경기 26득점)에 이은 K리그2 최다 득점 3위 기록이다. 또 조나탄이 2014, 2015시즌 2년간 넣었던 40득점보다 4골이 더 많았다.

감독상은 김태완 김천 상무 감독과 이우형 FC 안양 감독, 전경준 전남 드래곤즈 감독, 박동혁 충남 아산 감독이 후보다. ‘최고의 젊은 피’를 가리는 영플레이어상 부문에서는 김인균(충남 아산) 박정인(부산) 오현규(김천) 이상민(이랜드)이 경쟁한다. 프로연맹은 시상식에서 최다 득점·최다 도움상 및 김천 승격 축하 시상, 2021시즌 K리그2 기록 영상 공개 등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씨베이파크~송도선 잇는 등 부산 18개 노선 그물망 연결
  2. 2부산기초단체장 누가 뛰나 <5> 온천천 벨트-동래 금정 연제
  3. 3부산 세대교체 노리는 이재명·윤석열의 키즈들
  4. 4부산판 배민 ‘동백통’ 19일부터 배달 서비스
  5. 5‘부산엑스포 유치전’ 두바이 최일선에 선 두 여성
  6. 6물가·금리·일자리 3중고…서민들 곡소리
  7. 7과징금 8000억→ 962억 최악은 면해…해운사 "행정소송으로 정당성 회복"
  8. 8다시! 최동원 <4> 최동원 음악회 기획서
  9. 9욕설 녹취록 공개된 이재명 “다시 없을 일 용서해 주시길”
  10. 102억 화소 카메라 탑재 갤럭시S22 내달 공개
  1. 1부산기초단체장 누가 뛰나 <5> 온천천 벨트-동래 금정 연제
  2. 2부산 세대교체 노리는 이재명·윤석열의 키즈들
  3. 3‘부산엑스포 유치전’ 두바이 최일선에 선 두 여성
  4. 4욕설 녹취록 공개된 이재명 “다시 없을 일 용서해 주시길”
  5. 5여당 부산선대위, 메가시티 특별위 가동
  6. 6“엑스포 관련 법령정비·예산확보, 특위가 법안심사권 가져야 수월”
  7. 7문재인 대통령, UAE 왕세제에 “엑스포 성공경험 공유해달라”
  8. 8무속인 개입 논란 윤석열, 선대본 산하 조직 해체 결단”
  9. 9대선에 또 소환된 ‘가덕신공항’…조기착공 이어질까
  10. 10문재인 대통령 “부산엑스포 유치 위해 두바이 왔다”
  1. 1부산판 배민 ‘동백통’ 19일부터 배달 서비스
  2. 2물가·금리·일자리 3중고…서민들 곡소리
  3. 3과징금 8000억→ 962억 최악은 면해…해운사 "행정소송으로 정당성 회복"
  4. 42억 화소 카메라 탑재 갤럭시S22 내달 공개
  5. 5간편식 선호에…즉석식품시장 2조 훌쩍
  6. 6부울 중기 53% “설 자금 사정 곤란”
  7. 7한국거래소, 신라젠 상장폐지 결정
  8. 8해운운송비 고공행진에 수출 중소기업 전전긍긍
  9. 9주가지수- 2022년 1월 18일
  10. 10부산 도시철도 1·2호선 급행화 사업 확정
  1. 1씨베이파크~송도선 잇는 등 부산 18개 노선 그물망 연결
  2. 2다시! 최동원 <4> 최동원 음악회 기획서
  3. 3부울경 맑은 뒤 흐림...낮 최고 8도
  4. 4김해 장유역 한라비발디센트로 이달 분양
  5. 5해운대 한 음식점 화재, 인근 주민 대피 소동
  6. 6한 달째 건조특보…화재 피해액 2년 전보다 52% 급증
  7. 7오늘의 날씨- 2022년 1월 19일
  8. 8경남소방 지난해 일상생활 안전 출동 중 벌집 제거가 최다
  9. 9경남교육청, 설 연휴 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
  10. 10부산 선제 도입한 노동이사…노조 탈퇴 등 쟁점화 전망
  1. 1BNK 턴 오버 13개 남발…PO 교두보 놓쳐
  2. 2LPGA 20일 개막…박인비 우승 정조준
  3. 3레반도프스키, 2년 연속 ‘FIFA 올해의 선수’
  4. 4알고 보는 베이징 <1> 아이스하키
  5. 5무주공산 꿰찰 주인은 누구…불붙은 거인 주전 경쟁
  6. 6롯데, MLB 출신 피칭 코디네이터 영입
  7. 7“제2 손아섭 될 것”… 롯데 나승엽, 등번호 31번 물려받아
  8. 8베이징을 빛낼 기대주 <8>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9. 9‘4전 5기’ 권순우 호주오픈 첫 승
  10. 10숨 고른 프로농구 다시 피 말리는 순위 싸움
베이징을 빛낼 기대주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베이징을 빛낼 기대주
스켈레톤 윤성빈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