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인왕 최준용 vs 이의리…MVP 미란다 vs 양의지

29일 프로야구 시상식서 공개

  • 이준영 기자 ljy@kookje.co.kr
  •  |   입력 : 2021-11-23 19:38:47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해 프로야구에서 가장 활약한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왕 수상자가 오는 29일 공개된다. 부문별로 경합이 예상되는 가운데 누가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관심을 모은다.
롯데 최준용(왼쪽), KIA 이의리
KBO는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2021신한은행 쏠(SOL) KBO 시상식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 취재기자 115명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이틀간 MVP와 신인왕 투표를 마쳤다.

MVP는 규정 이닝·타석을 채우거나 개인 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에 들어간 모든 선수가 후보다. 신인왕은 올해 입단한 선수와 최근 5년 이내(2016~2020년) 입단한 선수 중 투수는 누적 기록 30이닝,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는 모든 선수가 대상자다. 해외 프로야구에서 뛴 선수는 제외다.

MVP는 두산 베어스의 아리엘 미란다와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올 시즌 14승 5패를 기록한 미란다는 평균자책점(2.33)과 탈삼진(225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탈삼진은 1984년 최동원이 세운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223탈삼진)을 갈아치웠다.

올 시즌 타율 0.325, 156안타, 30홈런을 기록한 양의지는 타점(111개)과 장타율(0.581)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2019년 타격 3관왕(타율 0.354, 장타율 0.574, 출루율 0.438)을 차지하고도 두산 베어스 조쉬 린드블럼에게 밀려 2위를 차지했던 양의지는 올 시즌 다시 한번 MVP 도전에 나선다.

신인왕은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과 KIA 타이거즈 이의리가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최준용은 올 시즌 불펜에서 뛰면서 4승 2패 1세이브 20홀드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했다. 특히 후반기에 2승 1패 1세이브 13홀드 평균자책점 1.86의 뛰어난 성적을 올리며 막판 신인왕 경쟁에 불을 붙였다.

선발 투수인 이의리는 올 시즌 4승 5패 평균자책점 3.61을 기록했다. 시즌 초 호투하면서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에도 선발되는 등 유력한 신인왕으로 떠올랐으나 이후 발목을 다치면서 정규시즌을 한 달 이상 빨리 접은 것이 아쉬운 점이다. 이준영 기자 ljy@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5. 5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6. 6“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10. 10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1. 1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2. 2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美 중간선거 시작, 우주서도 투표는 계속된다
  8. 8與주도로 조작기소 특검법안 법사위 상정…국힘 반발·퇴장
  9. 9친청 “공개사과하라”·김 “자정 노력”…민주 신천지 수습 난항
  10. 10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5. 5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6. 6[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7. 7"가덕도신공항 올해 예산집행률 고작 0.03%…정상화 시급"
  8. 8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9. 9‘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10. 10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4. 4“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5. 5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6. 6수능 ‘AI 안경 커닝’ 막는다지만…전문 탐지기 없어 실효성 의문(종합)
  7. 7첫 공소청 수장 후보, 이정현·박철우·예세민 물망(종합)
  8. 8전재수 부산시장 “목숨 걸고 북항 돔구장 공모 준비”
  9. 9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10. 10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4. 4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5. 5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6. 6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7. 7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