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 최준용, 일구회 신인상 영예

29일 KBO 신인상도 기대감

  • 이준영 기자 ljy@kookje.co.kr
  •  |   입력 : 2021-11-25 19:37:22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타자·투수 부문 이정후·백정현
- 프로 지도자상 이강철 kt 감독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사진)이 한국 프로야구 OB 모임인 일구회 주최 일구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오는 29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시상식에서도 신인왕을 차지할지 기대를 모은다.

일구회는 25일 일구상 9개 부문 수상자를 공개하며 신인상에 최준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준용은 올 시즌 4승 2패 20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했다. 특히 후반기에는 2승 1패 13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1.86으로 호투했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20홀드를 채운 것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올해 진행되는 여러 시상식 중 최준용이 먼저 신인왕을 따내 다음 주 열리는 KBO 시상식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날 일구회 최고 타자상에는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2019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선정됐다. 올해 세계 최초 부자(父子) 타격왕을 기록한 이정후는 타율 0.360, 167안타, OPS 0.961의 성적을 올렸다. 타자의 득점 생산력을 나타내는 조정 득점 창출력(wRC+)에서는 165.8로 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아버지 이종범은 1994년 해태 타이거즈 소속으로 타격왕(0.393)에 오른 바 있다.

최고 투수상은 삼성 라이온즈 백정현에게 돌아갔다. 그는 올 시즌 개인 처음으로 규정 이닝을 채우며 14승 5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했고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를 나타내는 투수 WAR에서도 5.27로 리그 전체 2위였다.

프로 지도자상은 kt wiz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끈 이강철 감독이 수상했다. 1996년 해태 타이거즈 시절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이강철 감독은 사령탑으로도 정상에 올라 ‘한국시리즈 MVP 출신 첫 우승 감독’ 타이틀도 얻었다. 의지 노력상은 홀드 4위(24개)에 오른 LG 트윈스 김대유가, 프런트상은 화수분 야구를 이끈 두산 베어스의 운영2팀(육성)이 차지했다. 2021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은 다음 달 9일 서울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다. 이준영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3. 3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4. 4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5. 5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6. 6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7. 7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8. 8‘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9. 9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10. 10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3. 3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4. 4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5. 5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6. 6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7. 7北도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지뢰 폭발 사건은 한국 자작극”
  8. 8[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9. 9법무장관 박균택·양부남 유력, 野 "李 죄 지우기 인선이냐"(종합)
  10. 10‘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1. 1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2. 2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3. 3“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4. 4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5. 5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6. 6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7. 7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8. 8도로정보 실시간 공유, 운전석 없는 車…교통올림픽 달군 국내기술
  9. 9견과류 한 봉지에 980원
  10. 10김창수 위스키 마리골드 52.2도, 롯데마트 268병 한정 단독 판매
  1. 1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2. 2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6일
  6. 6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7. 7생굴의 계절…통영굴수협 초매식
  8. 8[한 손 뉴스] ‘부캉이 이모티콘’ 나왔다…부산시, 선착순 무료배포
  9. 9수로입구서 사라졌던 부캉이,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종합)
  10. 10부산도시철 현장안전인력 산정 TF 구성 잠정합의(종합)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3. 3‘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4. 4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5. 5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6. 6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7. 7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8. 8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9. 9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10. 10‘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