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의조 골에도 보르도 2-5 완패
유럽리그에서 활약하는 해외파 선수가 좀처럼 활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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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번리의 경기에서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오른쪽)이 상대 팀 잭 코크와 볼을 다투고 있다. AP/PA 연합뉴스 |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에서 뛰는 황의조(29)는 부상 복귀 후 두 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팀의 완패를 막지 못했다.
보르도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2021-2022 프랑스 리그1 스트라스부르와의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5로 완패했다.
황의조는 이날 선발로 출전해 후반 25분 음바예 니앙과 교체 아웃될 때까지 70분을 뛰며 자신의 리그 5호 골을 터트렸다. 2연패를 포함해 최근 4경기째 1무 3패로 승리를 챙기지 못한 보르도는 강등권인 18위(승점 13)로 처졌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25)은 5경기 연속 득점포가 침묵했다.
울버햄프턴은 이날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번리와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황희찬은 지난 10월 23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9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4호 골을 넣은 뒤 5경기째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