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최혜진 LPGA 투어행 수석 합격 보인다…안나린도 확정적

최, Q시리즈 1차 대회 최종 2위…안, 14언더파 272타로 3위 올라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1-12-06 19:51:44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이미향 1타 차로 2차 대회 탈락

최혜진(22)과 안나린(25)이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을 사실상 굳혔다.

최혜진(왼쪽), 안나린
최혜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 마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 크로싱스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퀄리파잉시리즈(Q시리즈) 1차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269타로 2위에 올랐다.

19언더파 267타를 쳐 1위를 차지한 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에 2타 뒤진 채 1차 대회를 마친 최혜진은 오는 9일부터 나흘 동안 치러지는 2차 대회에서 수석 합격을 노린다.

LPGA투어 Q시리즈는 4라운드 72홀 1차 대회로 70명을 추려낸 뒤 4라운드 72홀 대회를 한 번 더 치러 순위를 정한다. Q시리즈 2차 대회까지 45위 이내에 들면 내년 LPGA투어 카드를 받지만, 안정적으로 출전하려면 20위 이내에 들어야 한다.

2차 대회는 1차 대회 성적을 안고 치르기 때문에 2타차 2위로 1차 대회를 마친 최혜진은 강력한 수석 합격 후보로 자리 잡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10승을 올리고 대상을 3년 연속 받는 등 국내 최강자로 군림한 최혜진은 이번 Q시리즈에서 나흘 내내 60대 타수를 적어내는 안정된 경기력을 과시했다. 1차 대회 4라운드에서 모두 60대 타수를 친 선수는 최혜진과 루생-부샤르 둘 뿐이다.

KLPGA투어에서 2차례 우승한 안나린도 3위(14언더파 272타)로 1차 대회를 마쳤다. 그러나 LPGA투어에서 2승을 따낸 이미향(28)은 1타가 모자라 2차 대회 진출에 실패했다.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투어 신인왕 아타야 티띠꾼(태국)도 공동 4위(13언더파 273타)로 1차 관문을 가뿐하게 넘었다. 이번 Q시리즈 출전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17위 후루에 아야카(일본)는 7위(11언더파 275타)를 차지했다. 윤정길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 이벤트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골프장 카트·캐디 이용 강제 금지
  2. 2부산맛집 밀키트 ‘배민’으로 전국 갑니데이~
  3. 3[단독] 롯데 반스 “KBO 커쇼 되겠다…체인지업 주무기로 승부”
  4. 4“센텀2지구에 조선 R&D 클러스터 센터 건립을”
  5. 5달릴수록 적자鐵…국가보조금, 노인 운임 일부부담 등 해법
  6. 6부산 북구청장 후보군 출판회 경쟁
  7. 7이동 풍력발전기 개발 눈앞…세계시장 ‘게임체인저’ 기대
  8. 8홍준표 전략공천 요구에 윤석열 공정 원칙 내세워…갈길 먼 원팀
  9. 9서부국과 함께하는 명작 고전 산책 <35> 감시와 처벌-미셸 푸코(1926~1984)
  10. 10[사설] 부산롯데타워 둘러싼 논란 결자해지가 답이다
  1. 1부산 북구청장 후보군 출판회 경쟁
  2. 2홍준표 전략공천 요구에 윤석열 공정 원칙 내세워…갈길 먼 원팀
  3. 3민주당 중앙선대위 부산서 대책 회의 "부산 대대적 지원 약속"
  4. 4한-이집트 정상, "FTA 공동연구시작·K9 자주포 도입 노력"
  5. 5한국·이집트, FTA체결 위한 첫걸음 뗐다
  6. 6양당 부산선대위 청년 토론배틀 붙나
  7. 7출당시키라는 불교계, 버티는 정청래…여당 당혹감
  8. 8“대미 신뢰 조치 재고” 북한 핵실험 재개 시사
  9. 9윤석열 성에 안 찼던 부산선대위 발대식
  10. 10여당은 해양인, 야당은 직능인…부산선대위 세몰이
  1. 1부산맛집 밀키트 ‘배민’으로 전국 갑니데이~
  2. 2“센텀2지구에 조선 R&D 클러스터 센터 건립을”
  3. 3이동 풍력발전기 개발 눈앞…세계시장 ‘게임체인저’ 기대
  4. 4두바이 다녀온 부산상의, 2030엑스포 유치 지원 집중
  5. 5제주 남동해역서 닭새우 신종 1종 발견
  6. 6지방소비세율 인상의 역설…수도권에 돈 더 걷힌다
  7. 7지방 공공요금 인상 최대한 막는다…"도시철도 동결"
  8. 8엑스포 유치에 메타버스 활용
  9. 9“정부 CPTPP 가입 땐 수산업 기반 무너져”
  10. 10초유의 '1월 추경' 14조 원 편성…320만 소상공인에 300만 원씩
  1. 1달릴수록 적자鐵…국가보조금, 노인 운임 일부부담 등 해법
  2. 2김해시 공무원 3명, 골프 접대 의혹으로 조사 중
  3. 3부산 오미크론 17명 늘어..."코로나 신규 이르면 내달 초 2만 명"
  4. 4김해 내덕 ‘중흥S 클래스’ 내달 분양
  5. 5두바이 다녀온 박형준 부산시장 "엑스포 유치, 해볼 만 하다"
  6. 6먹는 치료제 처방 적어 결국 대상 확대… 오미크론 대응 비상
  7. 7코로나 확산? 난 몰라... 부산 노래주점 일주일새 불법영업 두 차례 적발
  8. 8오늘의 날씨- 2022년 1월 21일
  9. 9해군작전사, 부산서 아덴만 여명작전 11주년 기념행사 열어
  10. 10선관위, 선거비용한도액 발표...부산시장 14억7800만 원
  1. 1골프장 카트·캐디 이용 강제 금지
  2. 2[단독] 롯데 반스 “KBO 커쇼 되겠다…체인지업 주무기로 승부”
  3. 3“올해는 작년보다 나은 경기할 것”
  4. 4‘코리안 주짓수’ 공권유술의 인기비결은?...창원 의창도장 오경민 관장을 만나다
  5. 5알고 보는 베이징 <3> 바이애슬론
  6. 6롯데 스프링캠프서 연습경기 미실시, 자체 청백전으로 대체
  7. 7집토끼 산토끼 잡은 KIA…전력 유출 고민인 롯데
  8. 8‘백신 거부’ 조코비치, 100억대 후원 끊기나
  9. 9무승부 속출 일본프로야구, 3년 만에 연장 12회 부활
  10. 10마지막 시험대 오르는 국내파…누가 벤투호에 최종 승선할까
알고 보는 베이징
바이애슬론
알고 보는 베이징
컬링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