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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안병준 원맨쇼…아이파크 한 달 만에 ‘첫 승’

K리그2 새내기 김포에 2-0 승…안, 전후반 2골 승리 일등공신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03-27 19:41:06
  •  |   본지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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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2020시즌과 2021시즌 2년 연속 K리그2 득점왕을 차지한 안병준(사진)의 멀티골을 앞세워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부산은 27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7라운드 홈 경기서 김포FC에 2-0으로 완승했다. 최근 3연패를 포함해 개막 후 6경기에서 2무 4패로 승리가 없던 부산은 7경기 만에 첫 승전고를 울렸다. 승점 5를 쌓은 부산은 최하위에서 10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전반 19분에는 부산이 먼저 김포의 골문을 열었다. 김찬의 패스를 받은 안병준이 페널티 아크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올시즌 안병준의 마수걸이 골. 후반 들어 부산이 수비에 더욱 무게를 둔 가운데 김포는 꾸준히 상대 진영에서 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추가 골도 부산에서 나왔다. 

후반 27분 이강희의 중거리 슛이 김포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곧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박세진의 크로스를 받은 안병준이 추가 골을 터트려 승리를 매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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