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통영동원로얄컨트리클럽- 페어웨이 60~80m 장타쇼…한려코스 푸른바다 향해 시원한 샷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04-26 19:45:08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전장 7142야드 18개 홀 구성
- 미륵코스 편백숲 힐링 라운딩
- 부울경 등 셔틀버스 운행 편리

부산 경남지역 향토기업인 동원개발그룹의 자회사인 통영 동원로얄 컨트리클럽&리조트는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에 자리 잡았다. 국내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미륵산과 한려수도의 품에 안겨있는 골프장과 리조트는 최고의 뷰를 자랑한다.
한 폭의 그림 같은 한려수도가 한 눈에 들어오는 한려코스 2번(파4) 홀. 통영 동원로얄CC 제공
골프장(18홀)과 리조트 호텔식 본관 66실, 편의성을 강조한 다인실 별관 37실, 자연 속에서 특별한 여행을 느낄 수 있는 카라반 10실과 함께 연회, 기업 연수, MT, 예식 등의 행사를 위한 연회장과 세미나실을 겸비하고 있다.

2015년 9월에 개장한 골프장은 30만 평의 광활한 대지 위에 자연이 빚어낸 산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명품 골프장이다. 미국 코스 설계자인 데이비드 데일의 손 끝에서 완성된 코스는 대중제(퍼블릭) 골프장임에도 코스 설계가 정규홀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자연 보존림과 편백나무 숲 속에 조성된 코스는 피톤치드 산림욕의 기분을 느끼게 한다. 통영은 겨울에 따뜻해 그린이 어는 경우가 없고, 여름에는 시원한 산기슭과 바다 바람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라운드를 할 수 있다.

전장이 7142야드(6534m)인 18개 홀은 저마다 도전적이고 전략적인 설계로 이뤄져 있다. 홀당 4, 5개의 티잉 그라운드가 조성돼 티샷을 하는 위치마다 시야가 달라 매번 새로운 코스에서 플레이하는 듯한 변화감을 느낄 수 있다. 페어웨이(IP 지점 기준)는 60~80m로 마음껏 장타를 날릴 수 있고 코스마다 높낮이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그린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퍼터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한려(OUT) 코스는 솔바람 소리와 파도 소리를 벗하며 푸른 바다를 향해 시원한 샷을 날릴 수 있다. 완만한 산악 지형과 도전적인 코스로 라운딩 중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를 조망하는 시사이드 코스로 유명하다.

미륵산을 배경으로 한 미륵(IN) 코스는 아름다운 해송과 편백나무 숲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곳이다. 자연계곡과 암반 등을 보전한 조화롭고 편안한 코스로 라운딩 중 홀 간 카트로 이동하는 편백나무 숲 길은 지친 심신을 힐링하게 한다.

부산 울산 경남과 전라 지역(여수 광양 순천 등)의 셔틀버스 운행 확대를 통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서울과 수도권을 대상으로 2017년 5월부터 리무진 버스도 운행하고 있다.

동원리조트는 2015년 10월 2일 개관한 호텔식 리조트로, 프리미엄을 지향한 시설과 고품격 서비스로 내방객을 맞고 있다.

골프텔(8실), 호텔식 리조트(103실), 카라반(10실)을 활용한 다양한 골프 패키지도 마련돼 있다. 통영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중앙시장, 동피랑 벽화마을, 남망산 조각공원, 이순신공원 투어 등과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산양일주도로 등을 연계한 상품을 계획하고 있어 골프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완벽한 힐링을 제공한다.

또 편의점 노래연습장 탁구장 오락실 스크린사격장 다목적코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초 멀티영상센터인 ‘히어로즈통통’에 마련된 실제 크기의 어벤저스 히어로즈 체험존과 반전 3D 트릭아트 및 VR 가상현실 체험존 등은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0. 10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8. 8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4. 4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9. 9[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