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기장동원로얄컨트리클럽- 전·후반 투(two) 그린 색다른 퍼팅 묘미…부산 도심서 30분 접근성 탁월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04-26 19:37:16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9개 홀 중 8개 홀 동해 조망
- 5번 홀 살짝 왼쪽 향해 쳐야
- 벙커연습장·스낵바 등 갖춰

부산 기장군 기장읍 만화리 일광산 자락 38만㎡ 광활한 대지에 자리한 기장 동원로얄 컨트리클럽(CC)은 6번 홀을 제외한 나머지 8개 홀에서 라운딩 도중 동해를 조망하며 라운딩할 수 있는 시사이드 골프장이다. 부산지역 특유의 온화한 기후로 날씨에 제약 없이 사계절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한 겨울에도 눈이 오지 않고 그린도 얼지 않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골프장이다.
기장동원로얄CC의 8번 홀. 세컨샷부터 그린까지 시원한 전경이 보이는 내리막으로 안전한 파온이 가능하다. 기장동원로얄CC 제공
기장동원로얄CC는 부산 도심과 가장 가까운 명품 퍼블릭 9홀 골프장이다. 9개의 개성있는 코스로 이루어져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부드러움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으면서도 강인한 승부욕을 자극한다. 플레이어가 도전 의지를 만끽할 수 있도록 정규코스의 그린을 그대로 살려 전·후반 투(two)그린(좌·우)을 이용해 색다른 퍼팅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클럽하우스 오른쪽 1번 홀에서부터 8자를 그리며 9개 홀을 돌아 다시 클럽하우스로 돌아오는 구조다. 3번(파4) 홀은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전체적으로 오르막 홀이다. 그린이 보이지않는 블라인드 홀로 좌그린 사용 때는 그린 앞이 상당한 경사면이 있는 포대 그린이므로 약간 길게 치는 것이 좋다. 그린이 정면에 보이는 5번(파5) 홀은 비교적 무난하지만 IP지점 페어웨이가 좁은 편이라 티샷은 중앙보다 살짝 왼쪽을 향해 치는 것이 유리하다. 8번(파5) 홀은 오른쪽으로 휘어진 내리막홀로, 전·후반 파4 또는 파3로 변형해 사용할 수 있다. 세컨샷부터 그린까지 시원한 전경이 보이는 내리막으로 안전한 파온이 가능하다.

회원제 골프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클럽하우스 시설은 내방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클럽하우스 한쪽엔 골프연습장(42타석, 200야드)과 실내외 스크린 골프존, 벙커 연습장, 실내 연습 그린, 피트니스 시설, 스낵바 등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특히 천정 그물이 없는 골프연습장은 전체 길이가 200m에 달할 정도로 길다. 넓게 펼쳐진 인조 잔디 페어웨이에서 타구의 낙하 지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골퍼의 실력 향상을 돕는다. 스크린은 실외(5대 필드존)와 실내(2대 골프존)에 골고루 설치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국프로골프(K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소속 투어 프로들이 가르치는 골프연습장 아카데미도 운영돼 배우면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아카데미는 성인 기초입문반, 성인 중급교정반, 프로지망생반, 일일·원포인트 레슨으로 나눠 진행된다. 최첨단 스윙 분석시스템을 통해 약점을 교정하고 개인 레벨에 맞는 맞춤형 골프 레슨을 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보 수강생은 실제 코스에서 라운딩 교육을 받는 등 기장동원로얄CC만의 특별한 원스톱 레슨을 경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무엇보다 부산 도심(해운대 20분, 서면 30분)에서 가까워 최상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인근에는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 기장 해동용궁사, 롯데동부산몰 등 가볼 만한 관광지와 쇼핑시설이 즐비해 힐링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규반 신입생 52명 뿐인 부산미용고, 구두로 폐쇄 의사 밝혀
  2. 2AG 축구 빼곤 한숨…프로스포츠 몸값 못하는 졸전 행진
  3. 3국제신문 사장에 강남훈 선임
  4. 4센텀2지구 진입 ‘반여1동 우회도로’ 2026년 조기 개통
  5. 59년새 우울감 더 커졌다…울산·경남·부산 증가폭 톱 1~3
  6. 6주차 들락날락 사고위험 노출…사유지 보호장치 강제 못해
  7. 7부산 중구 ‘1부두 市 문화재 등록 반대’ 천명…세계유산 난항
  8. 8“용맹한 새는 발톱을 숨긴다…” 잠행 장제원의 의미심장한 글
  9. 9시민사회가 주도한 세계 첫 국가공원…스웨덴 자랑이 되다
  10. 10용산 참모 30여 명 ‘총선 등판’ 전망…PK 이창진·정호윤 등 채비
  1. 1“용맹한 새는 발톱을 숨긴다…” 잠행 장제원의 의미심장한 글
  2. 2용산 참모 30여 명 ‘총선 등판’ 전망…PK 이창진·정호윤 등 채비
  3. 39일 파리 심포지엄…부산엑스포 득표전 마지막 승부처
  4. 4국정안정론 우세 속 ‘낙동강벨트’ 민주당 건재
  5. 5김진표 의장, 부산 세일즈 위해 해외로
  6. 6추석 화두 李 영장기각…與 “보수층 결집” 野 “총선 때 승산”
  7. 7울산 성범죄자 대다수 학교 근처 산다
  8. 86일 이균용 임명안, 민주 ‘불가론’ 대세…연휴 뒤 첫 충돌 예고
  9. 9한 총리 여론조작방지 TF 구성 지시, 한중전 당시 해외세력 VPN 악용 접속 확인
  10. 10진실화해위, 3·15의거 참여자 진실규명 추가 접수
  1. 1센텀2지구 진입 ‘반여1동 우회도로’ 2026년 조기 개통
  2. 210월 부산은 가을축제로 물든다…곳곳 볼거리 풍성
  3. 3대한항공 베트남 푸꾸옥 신규취항...부산~상하이 매일 운항
  4. 4"오염수 2차 방류 임박했는데…매뉴얼 등 韓 대응책 부재"
  5. 5KRX, 시카고에서 'K-파생상품시장' 알렸다
  6. 6서울~양평 고속도로 타당성 조사 다시 시작됐다
  7. 7기름값 고공행진에…정부, 유류세 인하 연장 가닥
  8. 8카카오 "한중 8강전 클릭 응원, 비정상...수사의뢰"
  9. 9부산 벤처기업에 65억 이상 투자…지역혁신 펀드 지원준비 완료
  10. 10갈수록 커지는 '세수 펑크'…올해 1~8월 국세 47조원 감소
  1. 1정규반 신입생 52명 뿐인 부산미용고, 구두로 폐쇄 의사 밝혀
  2. 2국제신문 사장에 강남훈 선임
  3. 39년새 우울감 더 커졌다…울산·경남·부산 증가폭 톱 1~3
  4. 4주차 들락날락 사고위험 노출…사유지 보호장치 강제 못해
  5. 5부산 중구 ‘1부두 市 문화재 등록 반대’ 천명…세계유산 난항
  6. 6시민사회가 주도한 세계 첫 국가공원…스웨덴 자랑이 되다
  7. 7울산대 위해 5개월 만에 1000억 원 모은 울산의 단결력
  8. 8‘킬러문항’ 배제 적용 9월 모평, 국어·영어 어렵고 수학 쉬웠다
  9. 9함안 고속도로서 25t 화물차가 미군 트럭 들이받아…3명 경상
  10. 10해운대 미포오거리서 역주행 차량이 버스 충돌…5대 피해 8명 부상
  1. 1AG 축구 빼곤 한숨…프로스포츠 몸값 못하는 졸전 행진
  2. 2‘삐약이’서 에이스된 신유빈, 중국서 귀화한 전지희
  3. 3LG, 정규리그 우승 확정…롯데의 가을야구 운명은?
  4. 4우상혁 높이뛰기서 육상 첫 금 도약
  5. 5임성재·김시우 PGA 롱런 열었다
  6. 6남자바둑 단체 우승…황금연휴 금빛낭보로 마무리
  7. 75년 만의 남북대결 팽팽한 균형
  8. 8나아름, 개인 도로에서 '간발의 차'로 은메달
  9. 9주재훈-소채원,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은메달
  10. 10[뭐라노] 아시안게임 스포츠정신 어디로 갔나
우리은행
유소년 축구클럽 정복기
수준별 맞춤형 훈련 통해 선수부 ‘진급시스템’ 운영
유소년 축구클럽 정복기
개인 기량 강화로 4번이나 우승…내년 엘리트 클럽 승격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