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 스톤 코스는 전략적 플레이 요구…게이트 코스는 동해 조망 일품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04-26 19:29:24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120만㎡ 부지에 18개 코스 갖춰
- 6·7·9번 달음산·동해 풍광 조화
- 클럽하우스 국내 최고 수준 평가

‘골프 8학군’으로 불리는 부산 동부산(기장군 일광면) 일대에 자리잡은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스톤게이트CC·18홀)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고품격 코스로 2018년 가을 개장 이후 명품 골프장으로 성장 중이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2020년 7월에는 KLPGA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을 개최하면서 전국에 이름을 알렸다. 당시 대회에서 지금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진출한 ‘핫식스’ 이정은이 대회 둘째 날 5번 홀(파5·512야드)에서 티 샷에 이은 세컨 샷을 홀에 넣는 알바트로스를 기록해 화제를 낳았다.
스톤게이트CC 게이트 코스 7번(파5) 홀.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넓은 기장 바다를 향해 호쾌한 샷을 할 수 있는 스톤게이트CC의 시그니처 홀이다. 스톤게이트CC 제공
■모든 홀 ‘기장 1경’ 달음산 조망

스톤게이트CC는 120만㎡(34만여 평) 부지에 총 전장 7200야드(파72)로 플레이어의 도전 정신을 일깨우는 18개의 다양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코스 설계 당시 ‘골프 코스는 웅대하고 아름다워야 하며,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해야 한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주변 자연환경과 코스를 조화롭게 설계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홀마다 전략을 가지고 공략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부산 기장의 청정지역에 천연의 자연 숲으로 둘러싸여 모든 홀에서 ‘기장 1경’인 달음산을 조망하며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게이트 6,7,9번 홀에서는 동해 바다를 볼 수 있어 바다와 산의 풍광이 조화를 이룬다.

스톤게이트CC는 스톤(STONE)과 게이트(GATE)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스톤 코스는 시원한 장타와 전략적이고 정확한 세컨 샷이 필요하다. 그린플레이 또한 라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스톤 코스는 산악형 코스로 골퍼의 도전의식을 자극한다.

반면 게이트 코스는 홀마다 개성 있고 아름다운 코스가 특징이다. 넓은 페어웨이임에도 세밀한 샷을 필요로 한다. 게이트 코스는 동해 바다를 조망으로 조성된 코스 레이아웃이 일품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매 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전형적인 ‘휴(休) 코스’라 할 수 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넓은 바다를 향해 샷을 하는 게이트 7번 홀(파5)이 스톤게이트CC의 시그니처 홀이다.

모든 홀에서 느낄 수 있는 빠른 그린스피드와 정확한 퍼팅 라이를 요하는 그린은 핀 위치에 따라 다양한 공략으로 신중한 클럽 선택을 해야 하는 등 골프의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게 한다. 다이나믹한 페널티 구역은 매 홀 다른 전략을 세워 도전하고 싶게 만드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전략이 적중한 골퍼라면 짜릿한 도전에 대한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설계되어 있다.

■홀마다 다른 레이아웃 공략하는 재미

스톤게이트CC 클럽하우스 전경. 스톤게이트CC 제공
스톤게이트CC의 18홀 모두 다른 레이아웃으로 짜여져 플레이의 묘미를 더한다. 초보자는 물론 중상급자까지 코스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홀마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다양한 풍광은 플레이어가 다음 홀을 계속 기대하며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한다.

KB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골프 인구는 전년 대비 46만 명 증가한 515만 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3년 이하의 골프 입문자 중 ‘골린이’라 불리는 MZ세대가 포함된 20~40세대가 65% 분포하고 있는데 스톤게이트CC를 찾는 20~40대 내방객도 평년보다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내방객 중 56%가 MZ세대인걸 보면 스톤게이트CC가 다양한 연령층에 인기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자연친화적이고 모던한 클럽하우스도 스톤게이트CC만의 자랑거리다. 달음산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레스토랑과 테라스에서 멋진 풍광과 휴식을 제공한다. 최고급 내부 인테리어는 국내 최고수준의 클럽하우스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장IC 5분거리로 접근성 좋아

스톤게이트CC는 해운대 IC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10㎞)이고 기장IC에서 5분 거리(2.7㎞)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부산외곽순환도로 개통으로 부산은 물론 울산 양산 창원에서도 빠르게 오고 갈 수 있다. 부울경 지역뿐만 아니라 대구 포항은 물론 서울과 수도권에서도 많은 이용객이 찾고 있다.

골프장 인근에는 힐튼호텔 부산, 아난티코브,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광해수욕장이 위치해 있어 체류형 관광과 결합한 골프 인프라다. 여기에 지난달 31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오픈하면서 온 가족이 함께 레저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됐다.

스톤게이트CC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하루 두 번 클럽하우스 모든 시설과 카트의 방역과 소독은 물론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회원으로 가입한 후 예약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3. 3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4. 4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5. 5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6. 6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7. 7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8. 8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9. 9“‘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10. 10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1. 1“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2. 2“‘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3. 3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4. 4李 “부마와 5·18정신, 헌법에 담아야” 국회 논의 촉구
  5. 5김민석 ‘조희대 탄핵’ 밀어붙이나…국힘 “강행 땐 李 마지막 날”
  6. 6국감 후반 ETF·부동산 사찰 의혹 쟁점…김현지 증인 채택 두고는 여야 신경전
  7. 7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8. 8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국힘 “사퇴 바라시니 사퇴하라”
  9. 9[속보]김민석, 지역축제 중 무대인사 관련 사과…"불편 끼쳐 죄송”
  10. 10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3. 3돌아온 ‘캪틴큐’, 한정판 위스키…편의점 취향저격 ‘酒목’
  4. 4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5. 5국제선 유류할증료 또 인상
  6. 6리밸런싱 유예 ‘부메랑’…국민연금 100일새 182조 증발
  7. 7우리 아이 가을 옷 고민 끝…신세계센텀, 키즈웨어 팝업
  8. 8‘AI 드론’으로 참치떼 찾는다…수산업 AX 대전환 본격화
  9. 9기후부 지원금 다른 잣대…변전소 되고 발전소 안 되고
  10. 10“HBM(AI 반도체) 패키지 경쟁은 얼마나 많이, 덜 손상시켜 붙이느냐의 싸움”
  1. 1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2. 2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3. 3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4. 4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5. 5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6. 6부산 서구 산복도로 노후 주택가 주차난 환경개선 3곳 추진
  7. 7[한 손 뉴스] 12·12 때 숨진 김오랑 중령, 고향 김해에 추모공원 조성
  8. 8“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9일
  10. 10‘법조 파트너’ 격상돼 로펌행…수사정보 유출 ‘카르텔’ 우려
  1. 1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2. 2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3. 3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4. 4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5. 5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6. 6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7. 7[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8. 8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9. 9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10. 10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