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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7월 한국 온다…수원서 세비야와 격돌

쿠팡플레이 프리시즌 투어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05-24 19:52:35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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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의 소속팀 토트넘이 오는 7월 한국 투어에서 K리그 올스타에 이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와 격돌한다.

토트넘 구단과 쿠팡플레이는 토트넘이 7월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와 대결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 경기는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7월 한국에서 프리시즌 투어에 나서는 토트넘이 치를 두 번째 경기다.

토트넘은 앞서 7월 13일에는 K리그 대표 선수들로 구성되는 선발팀인 ‘팀 K리그’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토트넘과 대결을 펼칠 세비야는 2021-20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4위에 오른 강호다. 2019-2020시즌 등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6차례 우승을 차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팀이기도 하다.

이반 라키티치(크로아티아), 헤수스 나바스, 수소(이상 스페인), 루카스 오캄포스(아르헨티나) 등이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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