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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코로나 이겨낸 임성재 한 달만에 PGA 복귀

찰스 슈와브 챌린지 출전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05-25 19:48:45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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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출전이 불발됐던 임성재(24·사진)가 약 한 달만에 복귀전을 갖는다.
임성재는 2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09야드)에서 열리는 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840만 달러)에 출전한다.

임성재는 지난달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여파로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나서지 못했고, 지난주 PGA 챔피언십 출전도 불발됐다. 지난 4월 마스터스에서 공동 8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탄 상황에서 코로나19가 발목을 잡았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PGA투어 홈페이지는 임성재를 이번 대회 파워랭킹에서 8위에 올려놨다. 임성재가 찰스 슈와브 챌린지 출전한 건 올해가 4번째다. 2019년과 2021년에는 컷 통과에 실패했지만 2020년에는 톱 10에 들었다.

손목 부상으로 PGA 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했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이번 대회에도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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