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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 “한국, 월드컵서 조 최하위로 탈락”

亞 모두 16강 진출 실패 전망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06-12 19:50:05
  •  |   본지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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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잉글랜드 결승 예측도

미국 CBS는 12일(한국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이 올해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조별리그 H조(한국·포르투갈·우루과이·가나)에서 한국은 1무 2패를 기록, 4개국 가운데 최하위로 밀린다는 것이다.

한국은 1차전에서 우루과이(13위)에 1-2로 패하고, 2차전 가나(60위)와는 1-1로 비긴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포르투갈이 한국을 2-1로 꺾고, 가나는 우루과이와 1-1로 비기면서 H조는 우루과이(2승 1무), 포르투갈(1승 1무 1패), 가나(3무), 한국(1무 2패) 순으로 조별리그를 마칠 것으로 내다봤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모두 16강 진출에 실패한다는 것이 CBS의 분석이다. A조의 개최국 카타르를 비롯해 B조 이란, C조 사우디아라비아, E조 일본과 H조의 한국이 모두 똑같이 1무 2패, 조 4위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16강 대진은 세네갈-미국, 프랑스-아르헨티나, 스페인-캐나다, 브라질-포르투갈, 잉글랜드-네덜란드, 덴마크-폴란드, 독일-벨기에, 카메룬-우루과이의 대결로 펼쳐진다는 전망을 내놨다.

8강전에서는 브라질-스페인, 프랑스-세네갈, 독일-카메룬, 잉글랜드-덴마크가 만나며 4강에서는 브라질-프랑스, 잉글랜드-독일이 격돌한다. 이 가운데 결승에는 브라질과 잉글랜드가 진출, 결승전에서는 브라질이 2-0으로 이길 것으로 CBS는 전망했다.

앞서 지난 4월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한국이 2승 1무, 조 1위로 16강에 오를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ESPN은 우리나라가 16강에서 브라질을 만나 0-2로 패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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