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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임성재, 부상으로 트래블러스 기권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06-23 19:37:09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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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23일 밤(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리버하이랜즈TPC(파70·6852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챔피언십(총상금 830만 달러)을 기권했다. 이에 따라 라이언 아머(미국)가 대체 선수로 출전한다.
22일(현지시간) 비가 내리는 가운데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리버하이랜즈TPC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챔피언십 프로암 대회가 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임성재가 개막 직전에 기권한 이유는 등 부상 때문이다. 임성재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임성재가 직전 대회인 메이저대회 US오픈부터 등 부위의 근육이 뭉치는 증상을 앓았고, 통증을 안고 트래블러스챔피언십 출전을 준비하던 중 결국 휴식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트래블러스챔피언십의 무대인 TPC리버하이랜즈는 정확한 아이언샷이 장기인 임성재에게 유리한 코스로 평가됐다. 임성재는 올 시즌 PGA투어에서 그린 적중률 8위(70%)에 올라있다. PGA 투어는 개막 전 임성재를 우승 후보 8순위로 꼽았지만 결국 뜻하지 않은 부상에 출전을 포기했다.

임성재의 기권으로 이번 주 PGA투어 트래블러스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이경훈(31) 김시우(27) 강성훈(35)세 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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