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아시아드CC 부산오픈, 엑스포 유치활동 전초기지 된다

필드·클럽하우스 등 홍보존 조성, 갤러리 스탠드 포토월 이벤트도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06-28 19:49:50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내일부터 김민규·김비오 등 출전

30일부터 아시아드컨트리클럽(CC)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아시아드CC 부산오픈’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전초기지로 활용된다.

부산시는 아시아드CC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 2030엑스포 유치 홍보를 전방위적으로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시와 아시아드CC는 2030엑스포 유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필드는 물론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등 전 대회장을 엑스포 홍보존으로 꾸밀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시아드CC 부산오픈 갤러리 스탠드에 엑스포 유치 염원을 담고 펜스와 포토월, 인터뷰 백월, 입장권 등을 활용한 전방위적 홍보 이벤트도 병행한다

JTBC골프에서 대회를 중계하는데, 방송 화면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16번 홀 주변에 엑스포 해저드 조형물을 설치하고 티 마크(38개)와 홀 깃발(20개)을 활용해 2030엑스포 유치 의지를 알릴 예정이다.

KPGA 코리안투어 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8억 원)은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KPGA투어프로 144명이 출전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26일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며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김민규(21)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최연소 국가대표,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2부투어인 챌린지 투어 최연소 우승 등 일찌감치 ‘천재 소년’으로 주목받았던 김민규는 국내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오픈에서 잠재력이 폭발, 코리안투어의 간판선수로 우뚝 섰다.

김민규가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하면 상금왕과 제네시스 대상 석권에 든든한 발판을 마련한다. 이 대회에서 준우승해도 코리안투어 사상 처음으로 시즌 상금 8억 원을 돌파하는 선수가 된다. 지금까지 코리안투어 시즌 최다 상금은 박상현(39)이 2018년에 기록한 7억9006만 원이다.

한국오픈에서 김민규에게 연장전 끝에 우승을 내준 조민규(34)는 설욕에 나선다. 일본투어에서는 2차례 우승했지만, 코리안투어에서 아직 우승이 없는 조민규는 유독 준우승이 많다.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만 2011년과 2020년, 올해 세 번 준우승했고 2017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지난해 신한동해오픈에서 2위를 했다.

올 시즌 유일하게 2승을 올린 김비오(32)는 시즌 3승을 넘본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 통산 8승을 올린 ‘부산 갈매기’ 신용진(58), 백혈병을 이겨내고 필드에 복귀한 정희도(25), 발달장애 프로 골프 선수 1호 이승민(25) 등은 주최 측 초청을 받아 출전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3. 3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4. 4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5. 5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6. 6고속도로 달리던 중 렌터카 핸들에서 뱀 출몰…소방 출동
  7. 7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8. 8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9. 9[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10. 10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3. 3李 대통령 “다문화가정 지원, 문제 시정하는 게 차별 아냐”
  4. 4장동혁 “박근혜, ‘인재들로 총선 이기고 정권 탈환’ 당부”
  5. 5[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6. 6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7. 7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8. 8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9. 9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10. 10“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1. 1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2. 2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3. 3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4. 4[속보]‘엿새째 무소식’ 부캉이 진짜 떠났나…3일 최종판단
  5. 5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6. 6못 말리는 한국 제품 인기…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 눈앞에(종합)
  7. 7이재용 일본 반도체 패키징 거점 방문, 日 소부장 협력 모색
  8. 8은행 부실채권 1년만에 1조3000억 늘었다…8년6개월만에 최대
  9. 9동원개발, 협력사와 손잡고 ‘안전보건 상생’ 다짐
  10. 10국산 비만약 에페 공급가, 마운자로보다 40% 저렴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2. 2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3. 3고속도로 달리던 중 렌터카 핸들에서 뱀 출몰…소방 출동
  4. 4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5. 5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6. 6[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7. 7부산 영도 조선소 러시아 어선 화재…소방대원 1명 부상
  8. 8[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9. 9[한 손 뉴스] 마르는 회야강에 낙동강 물 공급 검토…양산시 타당성 조사 착수
  10. 10[속보]‘공무원증 보여주며 안심시켜’ 60억 전세사기 前 경찰관 항소심서 감형
  1. 1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2. 2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3. 3‘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4. 4“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5. 5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6. 6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7. 7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8. 8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9. 9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10. 10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