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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Mr.골프 <4> 공이 나가는 방향을 정해주는 ‘그립’

목적에 따른 다양한 그립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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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립으로 클럽을 잡아야 할까?“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립에 대한 고민에 빠진다.

이번 ‘Mr.골프’의 레슨 주제는 ‘그립’이다.
유튜브 채널 ‘비디토리’의 콘텐츠 Mr.골프. 오찬영PD
지난달 19일 취재진은 창원에 위치한 실외골프연습장에서 Mr.골프 출연진(프로골퍼 김인도, 가수 이민규, 일반인 조동명)을 만났다.

이날 프로골퍼 김인도는 지난 시간 사용했던 그립 교정기를 빼고 레슨을 진행했다.

김 프로는 “그립은 기초 중에 기초다”며 “공을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칠 것이냐에 따라 다양한 그립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그가 초보자들에게 권장하는 그립은 ‘인터로킹(Interlocking)’ 그립이다. 오른손 약지를 왼손 검지와 엇갈리게 걸치는 그립이다. 다른 그립에 비해 양 팔에 일체감이 있어 안정적이 스윙이 가능하다. 김 프로는 “그립이 잘 풀리지 않고 왼손과 오른손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로킹 그립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골퍼로는 ‘타이거 우즈’가 있다.

이어 김 프로는 오른손 약지를 왼손 검지와 중지 사이에 얹어서 잡는 그립인 ‘오버래핑(Overlapping)’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그립은 왼손과 오른손의 일체감으로 방향과 거리감을 컨트롤하기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Mr.골프 출연진 (좌로부터 일반인 조동명, 가수 이민규, 프로골퍼 김인도)
이번 Mr.골프 에피소드는 위에 설명한 두 개의 그립 뿐만 아니라 ‘스트롱 그립’과 ‘위크 그립’에 대한 설명도 보여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비디토리’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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