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이나 임팩트가 아무리 좋아도 ‘에이밍(Aiming)’이 잘못되었다면 좋은 샷이 나올 수 없다.
이번 Mr.골프 에피소드의 주제는 에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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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비디토리’의 콘텐츠 Mr.골프. 오찬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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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Mr.골프 취재진은 경남 창녕에 위치한 ‘창녕PAR3골프랜드’에서 Mr.골프 출연진(프로골퍼 김인도, 가수 이민규, 일반인 조동명·박현수·정지원·염지원)을 만났다. 이날 김인도 프로는 경기에 앞서 에이밍에 대한 레슨을 진행했다.
골프에서 에이밍은 셋업 할 때 타겟을 향해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다. 말 그대로 ‘조준’을 하는 것이다. 김 프로는 에이밍에 앞서 자신의 ‘우세안’를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보통 양쪽 눈을 통해 입체감과 원근감을 느끼지만 주로 사용하고 입체감을 느끼는 눈은 한 쪽이다. 우세안은 입체감을 느끼는 한쪽 눈을 의미한다.
이날 김 프로는 우세안을 찾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양 팔을 앞으로 뻗은 상태에서 두 손을 모아 삼각형을 만들고, 그 삼각형을 통해 한쪽 눈을 감은 채 특정 사물을 본다. 이후 양쪽을 번갈아 가며 해본 다음 한쪽 눈으로 봐도 두 눈으로 볼 때와 비슷하게 보이는 쪽이 우세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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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밍(Aiming) 시범을 보이고 있는 프로골퍼 김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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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세안을 찾았다면 본격적인 에이밍이 시작된다. 볼 뒤 타겟 선상 2~3m 지점에서 타겟 선상과 공, 몸을 일렬로 정렬한다. 그 다음 클럽을 타겟, 공과 일직전상으로 만든 후 클럽의 힐 부분부터 지면으로 내려다 보면 1m 이내에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등 이물질이 있다. 이것을 확인하고 기억한 후에 클럽 페이스를 정렬하고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면 된다.
이날 출연자 조동명씨는 에이밍 레슨 이후 단번에 온그린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비디토리’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