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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Mr.골프 <7> 조준을 잘해야 홀컵에 넣는다

실내연습장에서 연습할 수 없는 ‘에이밍’

자신의 ‘우세안’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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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이나 임팩트가 아무리 좋아도 ‘에이밍(Aiming)’이 잘못되었다면 좋은 샷이 나올 수 없다.

이번 Mr.골프 에피소드의 주제는 에이밍이다.

유튜브 채널 ‘비디토리’의 콘텐츠 Mr.골프. 오찬영PD
지난 10일 Mr.골프 취재진은 경남 창녕에 위치한 ‘창녕PAR3골프랜드’에서 Mr.골프 출연진(프로골퍼 김인도, 가수 이민규, 일반인 조동명·박현수·정지원·염지원)을 만났다. 이날 김인도 프로는 경기에 앞서 에이밍에 대한 레슨을 진행했다.

골프에서 에이밍은 셋업 할 때 타겟을 향해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다. 말 그대로 ‘조준’을 하는 것이다. 김 프로는 에이밍에 앞서 자신의 ‘우세안’를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보통 양쪽 눈을 통해 입체감과 원근감을 느끼지만 주로 사용하고 입체감을 느끼는 눈은 한 쪽이다. 우세안은 입체감을 느끼는 한쪽 눈을 의미한다.

이날 김 프로는 우세안을 찾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양 팔을 앞으로 뻗은 상태에서 두 손을 모아 삼각형을 만들고, 그 삼각형을 통해 한쪽 눈을 감은 채 특정 사물을 본다. 이후 양쪽을 번갈아 가며 해본 다음 한쪽 눈으로 봐도 두 눈으로 볼 때와 비슷하게 보이는 쪽이 우세안이다.

에이밍(Aiming) 시범을 보이고 있는 프로골퍼 김인도
우세안을 찾았다면 본격적인 에이밍이 시작된다. 볼 뒤 타겟 선상 2~3m 지점에서 타겟 선상과 공, 몸을 일렬로 정렬한다. 그 다음 클럽을 타겟, 공과 일직전상으로 만든 후 클럽의 힐 부분부터 지면으로 내려다 보면 1m 이내에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등 이물질이 있다. 이것을 확인하고 기억한 후에 클럽 페이스를 정렬하고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면 된다.

이날 출연자 조동명씨는 에이밍 레슨 이후 단번에 온그린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비디토리’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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