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30일 홈경기에서 이색 이벤트를 개최한다. 부산 아이파크는 30일 오후 7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FC안양전에서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 데이’를 개최한다.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은 기장군에 위치한 오시리아 테마파크의 아웃도어 체험형 놀이시설로, 지난해 7월 첫 선을 보였다. 오픈 11개월 만에 100만 회 이상의 탑승 기록을 돌파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었다. 더 나아가 부산의 대표적인 어트랙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 아이파크는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과 스폰서 협약을 맺고, 홈경기 하프타임마다 ‘하프타임 댄스 이벤트’를 진행, 당첨된 팬들에게는 루지 이용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협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브랜드 데이에서는 1234 비어파크 뒤편에 부스를 설치하고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루지 50%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 하프타임 퀴즈 이벤트를 통해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