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첫 골이 절실한 손흥민…여우군단 골문을 열어라

토트넘, 레스터와 EPL 8R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09-15 19:40:03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8경기 연속 침묵 … 활약 필요
- 황희찬, 맨시티전 득점 도전

2022-2023 시즌 개막 후 공식전 8경기째 골 침묵을 이어 온 손흥민(30·토트넘)이 이번 주말 마수걸이 득점포에 다시 도전한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18일 새벽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지난 14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에 0-2로 패해 올 시즌 공식전 7경기 연속 무패(EPL 4승 2무·UCL 1승)를 마감하고 첫 패배를 당했다.

리그 3위(승점 14·4승 2무)를 달리는 토트넘은 레스터시티를 꺾고 EPL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려 한다.

레스터시티는 EPL 20개 팀 중 최하위(승점 1·1무 5패·골득실-8)로, 승점 3을 노리는 토트넘은 물론 손흥민이 시즌 첫 골을 기록하기에도 좋은 상대다.

손흥민은 올 시즌에는 EPL 개막전에서 도움 1개를 기록한 것 외에 공식전 8경기를 치르며 골맛을 보지 못했다.

상대의 강한 견제에다 새로운 선수들의 합류로 변화한 전술 등이 발목을 잡고 있다.

해리 케인, 데얀 쿨루세브스키와 함께 이적생 히샤를리송도 좋은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최근 ‘공격진 로테이션’ 가능성을 언급했다.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시즌 마수걸이 골이 간절하다. 손흥민은 레스터시티와의 공식전 14경기에서 7골 5도움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프턴은 17일 오후 8시 30분 맨시티와 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개막전 도움 1개 이후로 공격 포인트가 없는 황희찬은 줄어드는 출전 시간을 늘리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

이달 베테랑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가 울버햄프턴에 합류하면서 공격진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2. 2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3. 3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4. 4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5. 5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6. 6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7. 7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8. 8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9. 9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10. 10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5. 5李 대통령 “무책임 극단주의 ‘무극파’ 경계" 언급.. 인선 반발 의식했나
  6. 6[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7. 7'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8. 8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9. 9[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10. 10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3. 3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4. 4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7. 7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고속도로 휴게소 돈가스류 평균 가격 6년 새 27.5% 올라
  1. 1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2. 2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AI로 지인 성착취물 제작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 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종합)
  9. 9[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10. 10책임 더 커진 경찰, 해킹 내사…‘사이버 1호 사건’ 가능성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