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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LIV 시즌 최종전 총상금 715억 ‘돈잔치’

내달 28일부터 팀 대항전, 우승팀 215억 원 돈방석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09-28 19:32:44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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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머니의 막강한 힘을 앞세운 LIV 골프가 다음 달 열리는 시즌 최종전은 총상금 5000만 달러(약 715억 원)를 내걸고 팀 대항전으로 치른다. 우승팀 상금은 1600만 달러(215억 원)이다.

부전승 제도를 도입하고 싱글 매치, 포섬, 스트로크 플레이 등 다양한 경기 방식이 혼용된 게 특징이다.

시즌 최종전은 다음 달 28일부터 사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

첫날 준준결승 경기에는 시드 상위 1∼4위 팀은 빠진 채 5∼12위 팀이 대결해 준결승에 진출할 4개 팀을 뽑는다. 1∼4위 시드 팀은 부전승으로 2라운드에 진출한다.

시드는 다음 달 14∼16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LIV 인비테이셔널 마지막 대회까지 획득한 점수로 결정한다.

경기는 2개의 볼을 2명이 번갈아 치는 포섬 경기와 싱글 매치 플레이로 치른다. 각 팀은 두 차례 싱글 매치와 한 차례 포섬 경기를 벌인다. 팀의 주장은 반드시 싱글 매치에 출전해야 한다.

둘째 날에는 부전승으로 올라온 시드 1∼4위 팀과 전날 준준결승을 치러 추려낸 4개 팀 등 8개 팀이 전날과 똑같은 방식으로 대결해 4개 팀으로 압축한다.

셋째 날에는 4개 팀이 2인 1조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쳐 팀 합계 스코어로 순위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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