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매킬로이, 세계랭킹 1위 탈환

PGA투어 더 CJ컵 2연패 달성…2년 3개월 만에 왕좌 되찾아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10-24 19:35:47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로리 매킬로이(33·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1050만 달러) 2연패를 달성하며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다.

매킬로이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질랜드의 콩가리 골프클럽(파71·765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커트 기타야마(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매킬로이는 6월 캐나다오픈, 8월 투어 챔피언십에 이어 올해 세 번째 PGA 투어 우승을 달성했다. 2022-2023시즌 기준으로는 시즌 첫 승이며 우승 상금은 189만 달러(약 27억1000만 원)다.

2021-2022시즌에도 더 CJ컵에서 시즌 첫 승을 따낸 매킬로이는 더 CJ컵 2연패를 달성하며 PGA 투어 통산 23승을 기록했다.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다.

세계 랭킹 2위 매킬로이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고, 현재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공동 2위 미만의 성적을 내면 매킬로이가 1위가 될 수 있었다.

1언더파 283타, 공동 45위로 대회를 마친 셰플러는 올해 3월 말 처음 세계 1위에 오른 이후 약 7개월 만에 1위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

매킬로이는 2012년 3월에 처음 세계 1위가 됐고, 최근에는 2020년 7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매킬로이가 세계 1위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통산 9번째다.

이경훈(31)이 15언더파 269타로 단독 3위에 올라 이 대회 한국 선수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종전 더 CJ컵 한국 선수 최고 순위는 2017년 김민휘(30)의 4위였다. 김주형(20)이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11위, 임성재(24)는 4언더파 280타로 공동 34위에 자리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가수 김호중팬클럽 ‘그레이스방’ 회원들, 부산시장애인체육회에 성금 전달
  2. 2'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3. 3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4. 4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5. 5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6. 6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7. 7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8. 8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9. 9곳간 적자 사하구, 감천마을축제 예산은 더 늘려
  10. 10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1. 1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2. 2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 이미 한국 입국해
  3. 3[정가 인&아웃] 울산 남갑서 당권파 - 친한계 격돌하나
  4. 4“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5. 5[속보] 정부,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한국행’ 발언 사실상 확인
  6. 6국힘 유용원 “北포로 송환, 정부 노고 감사…젤렌스키 통해 알려진 건 아쉬워”
  7. 7李 유엔연설 “한반도 종전 위해 당사자 대화하자”
  8. 8민주 “조희대의 내란” 국힘 “더 가면 李탄핵”
  9. 910대 부산시의회 의정모임 해양·이동 문제 집중
  10. 10[속보] 北외무상 “핵보유 의지는 백년·천년이 지나도 절대불변”
  1. 1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2. 2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3. 3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4. 4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5. 5[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6. 6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7. 7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8. 8빚에 허덕이는 20·30세대…올해 '개인회생 신청' 3만명 육박
  9. 97000피 사수했지만 ‘전강후약’…연휴휴장 속 美中정상회담 촉각(종합)
  10. 10132개사 키운 부산銀…스타트업 IR로 기업과 연결
  1. 1'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2. 2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3. 3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4. 4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5. 5곳간 적자 사하구, 감천마을축제 예산은 더 늘려
  6. 6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7. 7밀양 분만 의료공백 현실화…산모들 부산·창원 원정
  8. 8가게 이름 ‘시진핑’이라서?…한밤중 괴한에 ‘페인트 테러’ 당한 중식당
  9. 9북구, 오태원 전 구청장 수사의뢰…‘쑥뜸방’ 과태료·변상금 부과 절차
  10. 10남구의 파격…‘음식점 소공연장’ 대관료 지원 검토
  1. 1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2. 2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3. 3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4. 4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5. 5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6. 6[속보]한국 카누,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
  7. 7부상 악재 이정후, 사실상 시즌 아웃
  8. 8육상 8년 만의 금빛 질주 기대…육상 29일까지 ‘골든데이’
  9. 9셔틀콕 女단체 4강행…배드민턴 女단체전 2연패 시동
  10. 10프로농구 시범경기 24일 점프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부산 야구장 미래는
비오면 그라운드·관중석 물난리…구단 시설 보강도 한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