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기장동원로얄컨트리클럽- 전·후반 다른 그린 색다른 퍼팅 묘미…승부욕 자극 코스 ‘개성 만점’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10-25 18:58:42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9개 홀 중 8개 홀 동해 조망
- 프로 선수가 아카데미 교육

부산 기장군 기장읍 만화리 일광산 자락 38만㎡ 대지에 자리한 기장동원로얄컨트리클럽(CC)은 6번 홀을 제외한 나머지 8개 홀에서 라운딩 도중 동해를 조망하며 라운드를 할 수 있는 시사이드 골프장이다. 부산지역 특유의 온화한 기후로 날씨에 제약 없이 사계절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한 겨울에도 눈이 오지 않고 그린도 얼지 않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골프장이다.
기장동원로얄CC의 8번 홀. 세컨샷부터 그린까지 시원한 전경이 보이는 내리막 설계로 안전한 파온이 가능하다. 기장동원로얄CC 제공
기장동원로얄CC는 부산 도심과 가장 가까운 명품 퍼블릭 9홀 골프장이다. 9개의 개성있는 코스로 이루어져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부드러움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으면서도 강인한 승부욕을 자극한다. 플레이어가 도전 의지를 만끽할 수 있도록 정규코스의 그린을 그대로 살려 전·후반 투(two)그린(좌·우)을 이용해 색다른 퍼팅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클럽하우스 오른쪽 1번 홀에서부터 8자를 그리며 9개 홀을 돌아 다시 클럽하우스로 돌아오는 구조다. 3번(파4) 홀은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전체적으로 오르막 홀이다.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홀로 좌그린 사용 때는 그린 앞이 상당한 경사면이 있는 포대 그린이므로 약간 길게 치는 것이 좋다. 그린이 정면에 보이는 5번(파5) 홀은 비교적 무난하지만 IP지점 페어웨이가 좁은 편이라 티샷은 중앙보다 살짝 왼쪽을 향해 치는 것이 유리하다. 8번(파5) 홀은 오른쪽으로 휘어진 내리막홀로, 전·후반 파4 또는 파3로 변형해 사용할 수 있다. 세컨샷부터 그린까지 시원한 전경이 보이는 내리막으로 안전한 파온이 가능하다.

회원제 골프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클럽하우스 시설은 내방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클럽하우스 한쪽엔 골프연습장(42타석, 200야드)과 실내외 스크린 골프존, 벙커 연습장, 실내 연습 그린, 피트니스 시설, 스낵바 등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특히 천장 그물이 없는, 전체 길이가 200m에 달하는 긴 드라이빙 레인지와 넓게 펼쳐진 인조 잔디 페어웨이에서 타구의 낙하 지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골퍼의 실력 향상을 돕는다. 스크린은 실외(5대 필드존)와 실내(2대 골프존)에 골고루 설치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국프로골프(K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소속 투어 프로들이 가르치는 골프연습장 아카데미도 운영돼 배우면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아카데미는 성인 기초입문반, 성인 중급교정반, 프로지망생반, 일일·원포인트 레슨으로 나눠 진행된다. 최첨단 V1 스윙 분석시스템을 통해 약점을 교정하고 개인 레벨에 맞는 맞춤형 골프 레슨을 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보 수강생은 실제 코스에서 라운딩 교육을 받는 등 기장동원로얄CC만의 특별한 원스톱 레슨을 경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무엇보다 부산 도심(해운대 20분, 서면 30분)에서 가까워 최상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반쪽짜리 국가직’ 평가 벗어나나…소방청 연구용역 발주해
  2. 219일 부산, 울산, 경남 대체로 맑아…당분간 최고기온 25도 이상
  3. 3'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논란에…정부 "당장 시행 아냐"
  4. 4부산 연제구 골목길 행인 3명 치고 대로 중앙분리대 받은 소나타
  5. 5조폭 출신 고깃집 사장, 개업 축하하러 온 선배에 흉기 휘둘러 긴급체포
  6. 6'젊은 공무원 이탈 막아라' 양산시 조직개편 특단 대책 마련
  7. 7국제유가 '우하향' 추세에 전국·부산 기름값 동반 하락
  8. 8의대생·전공의, '정부 손' 법원 판단 비판 "복귀 없다"
  9. 9논란에도 창원 공연 강행한 김호중 "모든 죄와 상처 내가 받겠다"
  10. 10국과수서 ‘김호중 사고 전 음주 판단’ 감정 결과 나와
  1. 1‘오월, 희망이 꽃피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거행
  2. 2[속보] 尹 대통령 “5·18 정신이 대한민국 자유와 번영 토대”
  3. 3국회의장 후보에 민주 우원식…추미애 꺾고 이변(종합)
  4. 4국힘 ‘라인 사태’ 적극 대응으로 전환…장제원 “다음주 초 과방위 회의 열 것”(종합)
  5. 5국회부산도서관, 市 의정정보서비스 강화 추진
  6. 6‘친명’ 과도한 권력 집중에 견제구…우원식 첫 시험대는 국회 원 구성
  7. 7[속보]북한, 탄도미사일 발사…25일만에 무력 도발
  8. 8지역구로, 중앙당으로…부산 與 재선 5인 보폭 넓혀 존재감
  9. 9국힘 수석대변인에 곽규택·김민전 내정(종합)
  10. 10與 "전국민 25만 원, 선별적 지원도 반대"
  1. 1'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논란에…정부 "당장 시행 아냐"
  2. 2국제유가 '우하향' 추세에 전국·부산 기름값 동반 하락
  3. 3에어부산, 여름휴가철 대비 국제선 20개 노선 최대 95% 할인
  4. 4정부, 'R&D 예타폐지 부작용' 우려에 "전문검토 기능 강화"
  5. 5석유관리원 "전국서 '품질관리 주유소' 운영…ℓ당 30원 저렴"
  6. 6옛 미월드 부지 ‘생숙’ 추진, 시공사 리스크가 발목 잡을라
  7. 7메가마트 남천·NC百 서면, 폐점 앞두고 눈물의 고별전
  8. 8공유수면 점·사용료 울산 경남의 7배…부산 조선업계 한숨
  9. 9산은 ‘부산화’ 속도낸다…2차 공공기관 이전 물꼬 터야
  10. 10과거 밀 집산지였던 서부산, 미식 축제로 관광 활성화
  1. 1‘반쪽짜리 국가직’ 평가 벗어나나…소방청 연구용역 발주해
  2. 219일 부산, 울산, 경남 대체로 맑아…당분간 최고기온 25도 이상
  3. 3부산 연제구 골목길 행인 3명 치고 대로 중앙분리대 받은 소나타
  4. 4조폭 출신 고깃집 사장, 개업 축하하러 온 선배에 흉기 휘둘러 긴급체포
  5. 5'젊은 공무원 이탈 막아라' 양산시 조직개편 특단 대책 마련
  6. 6의대생·전공의, '정부 손' 법원 판단 비판 "복귀 없다"
  7. 7논란에도 창원 공연 강행한 김호중 "모든 죄와 상처 내가 받겠다"
  8. 8국과수서 ‘김호중 사고 전 음주 판단’ 감정 결과 나와
  9. 9'진실공방' 김호중 콘서트…논란에도 현장은 팬들로 북적
  10. 10부산 공동어시장 앞바다 정박 중인 선박서 화재
  1. 1KCC 농구단이 원하면 뭐든지…市, 사직체육관 싹 뜯어고친다
  2. 2수영초 야구부, 대통령배 초대 챔피언 아깝게 놓쳤다
  3. 3‘10-10 클럽’ 도전 손흥민, 화려한 피날레 장식할까
  4. 4사브르 ‘뉴 어펜저스’ 3연속 올림픽 단체전 金 노린다
  5. 5‘축구 추락 책임론’ 정몽규 협회장, AFC 집행위원 선출
  6. 6셀틱,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3연패
  7. 7이정후 어깨에 심각한 구조적 손상
  8. 8KCC 안방서 우승 뒤풀이…“내년에도 팬들 성원 보답”
  9. 9애스턴, 토트넘 밀어내고 41년만의 꿈 이루다
  10. 10동의대·부산스포츠과학센터 업무협약
우리은행
부산 스포츠 유망주
타고 난 꿀벅지 힘으로 AG·올림픽 향해 물살 갈라
손환 중앙대 교수가 쓴 부산의 근대스포츠 산책
1928년 준공 ‘구도 부산’ 발원지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 걷기축제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