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맨시티 조 1위 16강…명가 유벤투스 조별탈락 굴욕

UEFA 챔피언스리그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10-26 19:33:49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F조 레알 패배에도 조 1위 유지
- H조 PSG·벤피카 나란히 16강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맨시티)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5경기 무패 행진을 질주하며 조 1위를 확정했다.

맨시티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BVB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2-2023 UCL 조별리그 G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도르트문트(독일)와 0-0으로 비겼다.

5경기에서 3승 2무로 무패를 이어가 승점 11을 쌓은 맨시티는 조 1위를 굳혔고, 2승 2무 1패로 승점 8을 기록한 도르트문트는 2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됐다.다음 달 3일 열릴 최종 6차전에서 맨시티가 지고 도르트문트가 이겨 나란히 승점 11이 되더라도 상대 전적에서 맨시티가 1승 1무로 앞서 순위가 뒤집힐 수 없다.

H조에선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과 벤피카(포르투갈)가 동반 16강행에 성공했다.

PSG는 이날 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와의 홈 경기에서 7-2 대승을 거뒀고, 벤피카는 유벤투스(이탈리아)를 4-3으로 따돌렸다. 3위 유벤투스는 승점 3(1승 4패)으로 1, 2위와의 격차가 승점 8로 벌어지며 2013-2014시즌 이후 9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의 쓴맛을 봤다.

E조의 첼시(잉글랜드)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 조 1위(승점 10·3승 1무 1패)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2위 AC 밀란(이탈리아)이 승점 7로 추격 중인데, 상대 전적에서 첼시가 2승으로 앞서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1위를 굳혔다.

F조에서 이미 16강행을 확정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라이프치히(독일) 원정에서 2-3으로 졌으나 1위(승점 10)를 유지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4. 4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5. 5“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6. 6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7. 7“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8. 8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9. 9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10. 10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1. 1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2. 2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6. 6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7. 7“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8. 8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9. 9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0. 10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8. 8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9. 9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3일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4. 4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5. 5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6. 6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7. 7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8. 8역삼동 연쇄방화 77세 이명수(종합)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4일
  10. 10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4. 4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7. 7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