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KLPGA 상금왕·대상, 에쓰오일 챔피언십서 확정될까

이번 시즌 2개 대회만 남아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11-01 19:38:09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박민지·김수지 상금왕 경쟁
- 대상 김수지·유해란 각축전

지난 4월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2시즌이 2개 대회만을 남긴 가운데 상금과 대상 포인트 부문 1위 경쟁도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현재 상금은 12억7156만 원의 박민지(24)가 1위, 10억5738만 원의 김수지(26)가 2위다.

3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파72·6천711야드)에서 개막하는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에는 우승 상금 1억4400만 원이 걸려 있다.

이 대회가 끝나면 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이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CC에서 펼쳐진다.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의 우승 상금이 2억 원이기 때문에 이번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상금 1, 2위 격차가 2억 원 이하로 좁혀지면 상금왕 경쟁은 시즌 최종전까지 이어진다.

현재 박민지와 김수지의 상금 격차는 2억1000만 원이기 때문에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박민지가 김수지보다 좋은 성적을 올리거나 상금 격차가 2억 원 이상으로 유지되면 박민지가 2년 연속 상금왕을 확정한다.

대상 1위도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정해질 수 있다. 현재 대상 1위는 716점의 김수지, 2위는 614점의 유해란(21)이다. 이번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대상 포인트 60점,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우승자는 대상 포인트 70점을 받는다. 따라서 에쓰오일 챔피언십이 끝난 시점에 대상 포인트 1, 2위 격차가 70점 아래로 좁혀지지 않으면 김수지의 대상 수상이 확정된다. 김수지가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10위 안에 들면 유해란이 우승하더라도 시즌 최종전에서 김수지와 격차를 뒤집을 수 없다.

신인왕은 이예원(19)으로 이미 확정된 가운데 평균 타수에서는 70.36타의 김수지가 1위, 70.51타의 박지영(26)이 2위를 달리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6. 6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7. 7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8. 8[포토에세이] 국사봉 전망대서 본 옥정호 물안개
  9. 9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10. 10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1. 1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2. 2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3. 3[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4. 4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5. 5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6. 6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7. 7부산 국힘, 가덕도특별법 개정방침에 “국회에 책임 떠미나” 비판
  8. 8‘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국감 불출석 “회사 경영 관여 안 해”
  9. 9[속보] 여야, 문체위 국감서 ‘암살자(들)’ 공방…국힘 “감독 나와야” vs 민주 “창작 자유 억압”
  10. 10김정호 “부산·경남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낙동강 수질개선·취수 다변화 해야”
  1. 1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2. 2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3. 3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4. 4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5. 5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6. 6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7. 7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8. 8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임박
  9. 9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10. 10주진모 B·GET 대표 “민관펀드로 K-팝 북항 아레나 조성해 관광수요 창출”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6. 6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7. 7“북항 모빌리티, 원도심 연계해야…환승센터 전면 재설계를”
  8. 8전재수 “사직구장, 야구 중심 생활체육 메카로…북항엔 돔 아레나”
  9. 9농약·고혈압약 등 취수원 오염물질, 부산시 선제 차단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8일
  1. 1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2. 2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5. 5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