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KLPGA ‘대세’ 박민지, 2년 연속 상금왕 확정

최종전 남기고 12억7000만 원…이소미 에쓰오일 챔피언십 우승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11-06 19:28:29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세’ 박민지(24)가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했다.
박민지가 지난 4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 대회 2라운드에서 4번 홀 티 샷을 준비하고 있다. KLPGA 제공
박민지는 6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7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3오버파 291타로 공동 35위에 그쳤다. 하지만 상금 2위 김수지(26)도 1오버파 289타 공동 26위로 대회를 마쳐 상금왕이 확정됐다.

다음 주 열리는 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우승 상금이 2억 원이고, 이번 대회 결과로 상금 2위 김수지와 격차가 2억 원 이상으로 유지됐기 때문이다. 시즌 최종전을 남긴 현재 박민지의 상금은 약 12억7000만 원이다.

대상 1위는 시즌 최종전에서 정해진다. 대상 1위 김수지가 이번 대회 대상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고, 대상 2위 유해란(21)은 6언더파 282타로 단독 7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김수지가 716점, 유해란은 648점으로 둘의 격차는 68점으로 줄었다. 최종전에서 유해란이 우승하면 70점을 보태 역전이 가능해졌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이소미(23)가 짜릿한 연장전 승리로 2주 연속 우승하며 ‘제주 여왕’의 입지를 굳혔다.

이소미는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이소미는 나희원(28)과 연장전을 치른 끝에 우승을 확정했다.

이소미는 지난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열린 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도 우승, 2주 연속 제주도에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자신의 통산 5승 가운데 3승을 제주도에서 따내며 제주 대회에 유독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가수 김호중팬클럽 ‘그레이스방’ 회원들, 부산시장애인체육회에 성금 전달
  2. 2'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3. 3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4. 4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5. 5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6. 6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7. 7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8. 8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9. 9곳간 적자 사하구, 감천마을축제 예산은 더 늘려
  10. 10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1. 1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2. 2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 이미 한국 입국해
  3. 3[정가 인&아웃] 울산 남갑서 당권파 - 친한계 격돌하나
  4. 4“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5. 5[속보] 정부,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한국행’ 발언 사실상 확인
  6. 6국힘 유용원 “北포로 송환, 정부 노고 감사…젤렌스키 통해 알려진 건 아쉬워”
  7. 7李 유엔연설 “한반도 종전 위해 당사자 대화하자”
  8. 8민주 “조희대의 내란” 국힘 “더 가면 李탄핵”
  9. 910대 부산시의회 의정모임 해양·이동 문제 집중
  10. 10[속보] 北외무상 “핵보유 의지는 백년·천년이 지나도 절대불변”
  1. 1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2. 2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3. 3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4. 4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5. 5[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6. 6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7. 7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8. 8빚에 허덕이는 20·30세대…올해 '개인회생 신청' 3만명 육박
  9. 97000피 사수했지만 ‘전강후약’…연휴휴장 속 美中정상회담 촉각(종합)
  10. 10132개사 키운 부산銀…스타트업 IR로 기업과 연결
  1. 1'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2. 2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3. 3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4. 4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5. 5곳간 적자 사하구, 감천마을축제 예산은 더 늘려
  6. 6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7. 7밀양 분만 의료공백 현실화…산모들 부산·창원 원정
  8. 8가게 이름 ‘시진핑’이라서?…한밤중 괴한에 ‘페인트 테러’ 당한 중식당
  9. 9북구, 오태원 전 구청장 수사의뢰…‘쑥뜸방’ 과태료·변상금 부과 절차
  10. 10남구의 파격…‘음식점 소공연장’ 대관료 지원 검토
  1. 1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2. 2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3. 3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4. 4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5. 5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6. 6[속보]한국 카누,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
  7. 7부상 악재 이정후, 사실상 시즌 아웃
  8. 8육상 8년 만의 금빛 질주 기대…육상 29일까지 ‘골든데이’
  9. 9셔틀콕 女단체 4강행…배드민턴 女단체전 2연패 시동
  10. 10프로농구 시범경기 24일 점프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부산 야구장 미래는
비오면 그라운드·관중석 물난리…구단 시설 보강도 한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