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에 나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대표팀 25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프랑스 축구협회는 10일(이하 한국시간)월드컵 대표팀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각 팀은 최대 26명의 엔트리를 구성할 수 있지만 디디에 데샹 감독은 1명 부족한 25명만 발표했다.
지난달 ‘발롱도르’를 수상한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를 필두로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올리비에 지루(AC밀란),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쟁쟁한 공격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토트넘)의 동료인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물론 최근 다리 부상으로 우려를 낳은 수비수 라파엘 바란(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포함됐다.
카타르 월드컵 D조에 속한 프랑스는 오는 23일 호주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덴마크(27일), 튀니지(12월 1일)와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