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전 챔프 佛과 복병 덴마크 대결…결승전 같을 독일 vs 스페인

놓쳐선 안될 조별리그 빅매치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2-11-17 19:58:38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개막전은 카타르 vs 에콰도르
- 메시-레반도프스키 맞대결도

21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48경기가 펼쳐진다. 국내 축구팬에게는 당연히 우리나라 경기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전 세계 팬의 이목을 사로잡을 ‘빅 매치’를 빼놓을 수 없다. 밤잠을 설쳐서라도 놓쳐서는 안될 5경기를 선정했다.

■A조 카타르-에콰도르(21일 오전 1시)

개최국 카타르(FIFA 랭킹 50위)와 남미의 복병 에콰도르(44위)는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월드컵에 첫 출전하는 카타르는 이번 대회에서 이변의 주인공을 꿈꾼다.

■D조 프랑스-덴마크(27일 오전 1시)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4년 전에 이어 월드컵 2연패를 노린다. 하지만 직전 대회 우승팀이 다음 월드컵에서 부진하다는 ‘챔피언의 저주’를 풀어야 한다.

북유럽의 다크호스 덴마크는 유로2020 4강에 오르는 등 최근 흐름이 좋다. 무엇보다 지난 6월과 9월 유럽네이션스리그에서 프랑스를 각각 2-1, 2-0으로 꺾어 ‘천적’으로 떠올랐다.

■E조 독일-스페인(28일 오전 4시)

E조는 ‘죽음의 조’로 불린다. 그 중에서도 독일과 스페인의 맞대결은 조별리그 최고의 빅 매치로 꼽힌다. 4년 전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에 0-2 충격패를 당해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겪은 독일은 이번 대회를 반등의 계기로 삼고 있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B조 미국-이란(30일 오전 4시)

정치적으로 오랜 앙숙인 미국과 이란이 월드컵 무대에서 맞붙으면서 관심이 쏠린다. FIFA 랭킹에서는 미국(14위)이 이란(23위)보다 높고 최근 월드컵 성적도 낫다.

■C조 아르헨티나-폴란드(12월 1일 오전 4시)

발롱도르를 7차례 거머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인간계 최강’으로 불리는 폴란드의 로베트르 레반도프스키가 월드컵 본선에서 처음으로 맞붙는다. 메시는 개인 통산 5번째이자 마지막 월드컵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2. 2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3. 3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6. 6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7. 7[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8. 8[속보]돌아온 ‘부캉이’, 식지 않는 인기…누적 방문객 80만 넘어
  9. 9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10. 10[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1. 1[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2. 2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3. 3[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4. 4'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5. 5李대통령,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 조사 지시”
  6. 6'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7. 7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10. 10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1. 1“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2. 2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3. 3[속보]돌아온 ‘부캉이’, 식지 않는 인기…누적 방문객 80만 넘어
  4. 4"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5. 5"산업용 차등요금제, 기업의 지역이전 효과 극히 불투명"
  6. 6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둘러싼 한·미 불협화음 언제까지 이어지나
  7. 7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예산 급증… 재정 부담 가중될 듯
  8. 8카카오 월4900원 멤버십 출시…네이버 쿠팡과 3파전
  9. 9SK지주 최태원 지분율 3% 하락…최 회장 재산분할 자금 충당
  10. 10미래대응기금, 국감 쟁점 부상…국회 "재원 지속가능 의문"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3. 3[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4. 4“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5. 5AI 성착취물 텔레그램방 ‘그놈’…잡고 보니 경찰관
  6. 6울산바위 배경으로 사진 찍다 추락한 70대 등산객 숨져
  7. 7부산·울산·경남 일부 비…낮 최고 23∼26도
  8. 8"친구가 총기 들고 탈영"…허위 신고한 20대 벌금 500만 원
  9. 9“차량 흔들린다” 술 취해 소화기로 버스기사 폭행한 60대
  10. 10ADHD 치료제 처방 2년 새 38% 급증…“공부 잘하는 약 없어”
  1. 1“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2. 2‘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3. 3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4. 4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5. 5[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6. 6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7. 7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8. 8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9. 9한국, AG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
  10. 10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