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16강 기적’ 거침없는 벤투호…브라질 꺾으면 한일전 가능성

6일 새벽 4시 ‘원정 8강’ 도전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2-12-04 20:37:13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2년 만에 월드컵 사상 두 번째 ‘원정 16강’을 이룬 벤투호가 이번에는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사상 첫 ‘원정 8강’에 도전한다.

한국 축구 대표팀 손흥민과 황희찬이 4일(한국시간)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6일 새벽 4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974 스타디움에서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경기를 치른다.

FIFA 랭킹이나 객관적인 전력에서 브라질은 우리에게 버거운 상대임에는 틀림없다. 브라질은 현재 FIFA 랭킹 1위로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포진했다. 통산 최다 우승(5회)에 빛나는 브라질은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그러나 단판 승부인 토너먼트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에서 약팀이 강팀을 잇따라 꺾는 등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벤투호는 한껏 기세가 올라 있어 또 한번의 ‘기적’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안와골절 부상 후유증을 겪은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 완벽하게 부활했고, 수비의 핵인 김민재(나폴리) 역시 부상에서 회복해 16강전에 출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이 브라질을 잡고 8강에 오르면 일본-크로아티아 경기의 승자와 맞붙게 돼 ‘한일전’이 펼쳐질 수도 있다.

한국은 지난 3일 새벽 끝난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황희찬(울버햄튼)의 결승골로 2-1로 승리해 1승1무1패(승점 4)로 우루과이(승점 4)에 다득점에서 앞서 극적으로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2. 2“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3. 3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4. 4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5. 5[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6. 6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7. 7부산도시철 1회용 승차권 구매도 카드로
  8. 8“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9. 9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10. 10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7. 7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2. 2“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5. 5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6. 6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7. 7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8. 8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