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개막전 준우승 박현경·이소영, 베트남서 첫승 도전

KLPGA 16일부터 사흘동안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2-12-13 19:48:20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스타’ 안소현 3년 만에 복귀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이소영(25)과 박현경(22)이 두 번째 대회에서 첫승 사냥에 나선다.

KLPGA 투어 2023시즌 두 번째 대회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이 16일부터 사흘 동안 베트남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2017년부터 3년 동안 같은 장소에서 치러졌던 ‘효성 챔피언십’이 타이틀 스폰서를 바꿔 3년 만에 재개했다.

이 대회에는 KLPGA 투어 ‘투톱’으로 꼽히는 지난 시즌 상금왕 박민지(24)와 시즌 대상·평균타수 1위 김수지(26)가 출전하지 않는다. 또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지영도 불참한다.

이에 따라 이소영과 박현경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두 선수는 시즌 개막전에서 박지영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서 역전을 노렸으나, 기상 악화로 최종 라운드가 취소되며서 허무하게 우승 트로피를 내줘야 했다.

이소영은 통산 5승을 올렸고, 박현경은 KLPGA 챔피언십 2연패를 포함 3승을 수확했다. 둘은 대회가 열리는 트윈도브스 골프클럽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소영은 2018년 이 코스에서 열린 효성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다. 2019년에는 공동 4위에 올랐다. 박현경은 2018년 대회에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개막전에서 이소영, 박현경과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홍정민(20)도 출사표를 냈고, 지난 시즌 한국여자오픈 챔피언 임희정(22) 역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여기에다 시드전에서 수석 합격해 ‘슈퍼 루키’ 탄생을 예고한 김민별(18)이 데뷔전에 나서고, 3년 만에 투어 카드를 얻은 ‘인기 스타’ 안소현(27)도 복귀전을 치른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2. 2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3. 3[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4. 4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5. 5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6. 6[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7. 7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8. 8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9. 9추석연휴 마지막날도 상어 ‘부캉이’ 인기
  10. 10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연휴 강타한 우크라 포로 송환· DMZ 지뢰사고 늑장조사 논란
  3. 3울산 북구·구의회,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해 맞손 잡았다
  4. 4장동혁 “국민 분노 폭발 직전…재산 약탈중지하라”
  5. 5오세훈 “李대통령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국민 싸울 대상 아냐”
  6. 6[2026 국감 브리핑] 김희정 "'대입 원서 접수번호로 경쟁률 유추 가능' 사실로 확인…정부 대책마련해야"
  7. 7민주 “국힘, 장병 부상 앞에서 정쟁 멈추라”
  8. 8[2026 국감 브리핑]미래기금 사업 95% 원안 그대로 수용·증액…박수영 “방만 편성” 지적
  9. 9“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10. 10[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1. 1[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2. 2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3. 3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지침’ 사과…재발방지책 마련키로
  4. 4“문제 없을까?”… 공정위 퇴직자들, 대형 로펌에 대거 취업
  5. 5미국의 몽니?… 공식 발표 계속 미뤄지는 ‘대미(對美) 투자 1호’
  6. 6"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7. 7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8. 8‘말로만 자율주행 기술 육성’… 관련 부처 예산 오히려 삭감돼
  9. 9제주항공 부산~중국 구이린 주 4회 신규 취항
  10. 10제주항공 부산~중국 구이린 주 4회 신규 취항
  1. 1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4. 4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5. 5추석연휴 마지막날도 상어 ‘부캉이’ 인기
  6. 6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7. 7“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8. 8소주 탄 분유 먹이고 딸 강제추행…자녀 3명 학대한 40대 징역 7년
  9. 9부산항 앞바다서 60대 여성 심정지 상태로 구조
  10. 10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1. 1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2. 2[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3. 3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4. 4남동헌,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5. 5AG 펜싱 남자 에페, 일본 38-37 꺾고 단체전 결승…銀 확보
  6. 6한국 양궁…단체전 6종목 모두 4강행
  7. 7[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8. 8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9. 9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10. 10[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부산 야구장 미래는
비오면 그라운드·관중석 물난리…구단 시설 보강도 한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