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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아이파크, 신인 기대주 8명 영입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1-09 19:43:13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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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는 9일 2023시즌을 함께할 신인 기대주 8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인 선수 중 이현준 이현규 조민호는 부산 유스팀(개성고) 출신이다. 공격수 이현준은 지난해 준프로 신분으로 경기에 나섰으며 스트라이커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한다. 미드필더 조민호는 득점 찬스를 만들어주는 플레이를 하는 선수로 고교 졸업 후 프로로 직행했다. 수비수 이현규는 개성고 졸업 후 숭실대에 진학했다가 이번에 부산 유니폼을 입었다.

수비수 장명근, 미드필더 손휘, 공격수 곽승조는 고교 졸업 후 프로에 직행했다. 천안제일고 출신의 손휘는 지난해 청룡기 고교축구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장명근은 부산 유소년 축구클럽인 동명FC에서 활약했다. 프로 산하가 아닌 클럽 축구팀에서 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것은 장명근이 처음이다. 곽승조는 지난해 추계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중경고를 우승으로 이끈 주역이다.

미드필더 이정윤과 양세영은 대학 시절 뛰어난 기량을 보인 뒤 부산에 합류했다. 전주대 출신의 이정윤은 2021년 춘계대학축구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용인대 출신인 양세영은 저돌적인 돌파가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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