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시우, PGA 2주 연속 우승 정조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내일 개막…2년 만의 패권 탈환·5승째 도전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1-17 19:31:13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컷탈락’ 김주형 명예회복 다짐

김시우(28)가 설 연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5승과 2주 연속 우승을 정조준한다.

김시우는 19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리는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출격한다. 지난 16일 끝난 소니오픈에서 우승한 김시우는 상승세를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김시우가 2021년 정상에 올랐던 대회여서 이번 대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시우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도 공동 11위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시우로서는 토끼해인 계묘년 설 연휴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통산 5승 달성과 2주 연속 우승, 2년 만에 패권 탈환 등 세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아내인 골퍼 오지현과 소니오픈 우승의 기쁨을 함께한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도 아내의 응원을 받을 예정이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김시우 외 김주형(21) 임성재(25) 이경훈(32) 안병훈(32) 강성훈(36) 김성현(25) 등 7명이 설 연휴에 한국 팬에게 우승 선물을 안기기 위해 출전한다. 한국 선수 중 임성재는 2020년 10위, 2021년 12위, 지난해 11위 등 이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올랐고, 안병훈도 2021년 8위에 오른 바 있어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소니오픈을 앞두고 ‘파워랭킹’ 1위에 올라 우승 기대감을 키웠으나 2라운드에서 컷 탈락해 체면을 구긴 김주형은 이번 대회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

세계 랭킹 10위 이내 선수 중에는 스코티 셰플러(2위·미국), 욘 람(4위·스웨덴), 패트릭 캔틀레이(5위), 잰더 쇼플리(6위), 윌 잴러토리스(7위·이상 미국) 등 5명이 출전해 샷 대결을 펼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1∼3라운드를 3개의 코스를 돌며 치른 후 4라운드 진출자를 가려내고, 최종 라운드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7187야드)와 라킨타CC(파72·760야드), PGA 웨스트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147야드)에서 1∼3라운드가 열리고,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에서 마지막 4라운드를 통해 우승자를 정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3. 3[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4. 4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5. 5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6. 6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7. 7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8. 8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9. 9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10. 10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1. 1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6. 6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7. 7“‘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8. 8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9. 9[속보] 강화도 해안서 '北 유실 추정' 대인지뢰 또 발견…이달에만 4번째
  10. 10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3. 3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4. 4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5. 5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8. 8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9. 9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9일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2. 2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3. 3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4. 4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5. 5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6. 6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7. 7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8. 8“미래대응기금 조성, 교부세 축소 안 돼”
  9. 9“경남 강점 활용한 SMR 특구 만들자”
  10. 10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